근무중인디..
삐삐옵니다

중학교때부터..
오빠동생 지내는..
한해 어린 여자사람이 있습니다
30년 다되가네유ㅡ.,ㅡ;
다행인지,
친구하고 눈이맞아
결혼 했쥬..(친구야 미안하답)
암튼 캠핑도 같이 댕기고,
남매보다 더 무서운 애가 있십니다
앞뒤 짜리고
어데로~
ㅡ.,ㅡ;;
내 약점을 많이 알고 있어서
거부권 행사 할수가 음습니다ㅡ.,ㅡ;;
웃는게 웃는게 아닐때도..

참,
친구사이도 30년 힘든데
언제나 힘이되는 (여자사람)동생이네유
저는 이따 고기 꿉으라 캐서
고기꿔주고
밥묵겠십니다
저녘들 맛있게 드십시욧♡
(용왕님)자라에게 간바치러 가는중입니다
그분 보고싶습니다
(살아계시쥬??
위험한 상황에 처해 계신다면
자라 사진을 올려주시모
구하러..죄송함돠)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분 친구 있으모
소개 쫌 시캬줘요.
신기방기 합니더^^
아직 솔로인 친구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여?
어인님
울마누라도 고등학교때부터
알긴 알았네요
장인이 당시
횟집 하셔서
총각땐 외상도 많이 했는데ㅡ.,ㅡ;;
저역시도 어인님과 생각이 같은지라~^^
그렇지만 제게도 영원한 친구들이 있지요~
내일은 만나러 갑니다.ㅎ
부처는 여자보기를 돌 같이 하여...ㅡ.,ㅡ;
내일 만나러 가신다니
설레서 잠이나 오겠습니까?
내일 30톤만 하시라고
물떠놓고 빌어디릴께여~
멋지십니다.
30년동안 부르는거 보니ㅎ
뭐 어때유 친구로 쭈욱가는거쥬
두집살림
힘든길을..ㅡ.,ㅡ;;
머,남매라봐야쥬
대물도사님
노예계약이유
이글하고는 상관없는 내용인디요
위 위에 카메라 내용이며 자게방의 부처님글들을 보면서
정말 궁금해서 그런는데요
못하는게 모르는게 뭐가있나요?
정말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근데
부럽네요
제 글보셨다니
아시겠쥬..
스승님 구합니다등..
낚수를 못합니다ㅡ.,ㅡ
여울사랑님
부러워하실거 없어여
너무 많이 알아도 불편합니다
넘들이 맛이 엄때유. ㅡ.ㅡ
남이 꿔주는 곳으로다가..
모시고 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