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어느계곡지ᆢ
이렇게 알박아놓고
적게는 몇주에서 한달이상
출퇴근이나 2ㅡ3일씩 안하기도ᆢ
지역꾼들이라고
이런 횡포에 가까운 무매너를 보여서 되나요?
낚시에도 도가 있거늘ᆢ
어렵게 시간내서 200ㅡ400키로씩 달려 왔건만
좋은포인트는 사람은 없고
덩그러니 이런모습만 있으니
여긴 나주송림지ᆢ
이곳도 한달이상 알박기
출퇴근 하다시피
좌대만 덩그러니 놓여있고
텐트만덩그러니ᆢ
이런식으로
산란기 특수를 개인이기주의로가시면
낚시의 즐거움이 분노로 변절될수 있습니다
지역꾼 여러분들
제발 낚시예절ᆞ도덕좀 지킵시다
버려둔것 같은데
차에 사람이 있어도
트렁크에서 낚시대 훔쳐가고,
줄 끊고 낚시대 걷어가고 그러던데 말입니다.
요즘은 도둑들이 원정도 다닌다는데....
지역 공개하시면 오늘 해떨어지기전에 철수하든
사람이 지키든 하겠네요 ㅎㅎ
발로 확 차버려요.
물속에 수장시키고 도망가세요ㅋ
그래도 그나마 낚시대는 펴놓고 사람만 없네요
저런인간들 보다 더 성질나는건 나무좌대에 받침대하나 아니면 노지에 텐트 달랑 하나
이런 인간들이 더 짜증 나죠
그림보고 있으니까 예시기억이 떠오릅니다.
2001년 8월 여름휴가때, 아화 북안지 제방 중류에서 더운 날씨에 대는 안피고
새우 삐구통, 낚시의자, 파라솔, 아이스박스등 자잘한 소품등을 갖다놓고 전날 밤샘 낚시를 다른 곳에서 해서 덥고 피곤해 제 차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제차 왼쪽으로 덤불사이로 내여가면 점빵)
그때 애마가 썬팅이 짙은 편이라 바깥에서 안보이는 편인데
쏘나타2 은색(왼쪽 범퍼 모서리 깨져 청테이프)이 갑자기 나타나더니
런닝셔츠 입은 앞머리 w자로 벗겨진 꼽슬머리 40초반의 좀 마르 스타일(지금도 얼굴이 생생히 기억납니다-지금도 걸리면 가만 안둠)
이 내리더니 다방 레지같은 여자 하나 따라내리고
갑지기 물가 로 내려갔다가 2~3분 지나고 나서 차를 돌려 벼락같이 내빼는데,
느낌이 이상해 점빠에 내려가보니 제 장비 하나도 없더군요.
바로 차돌려 그당시 200킬로도 순식간인 제 애마로 풀악셀해서
(차 자랑해서 죄송합니다/튜닝-완진사 풀바디튜닝, 메너폴더, 직관풀배기, 국스 맵핑,쿠스타무소음머플러등)
북안면사거리까지 추격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솔찍히 돈되는 물건도 아닌데 순간적으로 절도하고 싶었는지, 그러나 내 물건이 강탈당했다는 기분이 아주 안좋아 그날 낚시도 안했고
그 인간얼굴은 제 기억계좌 속에 16년이 지나도 남아있습니다-언제 어디 물가에서 걸릴지 모르니 조심하이소)
저 위에 있는 물건들, 언제 없어질지 모릅니다.
당하고나면 다시는 저렇게는 못놔둘 겁니다.
사람이 겪어보기 전에는 별거 있겠나 싶어도 한 번 당하면 학습되어 쉽지 않을 겁니다.
도둑에게는 5만원권들이 땅에 떨어져 있는 것로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제가 애써 개척한 완전 생자리 포인트에
저런식으로 좌대만 펴놓고 알박기 하는 몰염치가 있어서
뒷 산에서 팔뚝만한 아카시아 잡목 베어다가 바지장화 신고들어가 포인트에 수장시켜놨습니다.
그후로 채비투적하고 입질 받았을 때 어찌 되었을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치우거나 없애버리고 버려놓은 것으로 알았다고 하면 될 것을 너무 소심하신 것 같습니다.
툭 툭 툭 연달아 하기 좋게 되어 있네요
양x치들 참 많아요
저기가면 한달치 월급은 챙겨오겠구먼
사람들이 장비 잃어버린다는 생각은 아예없는 모양이네요
조만간에 저 지역을 누가 방문할듯한데 ㅋㅋㅋ
이렇게 알박기하는 사람들 사진을 친절하게 찍고 위치 정보도 지도로 상세하게 스크린샷으로 찍어 올려줄 필요가 있을듯해요
꾼들에게는 포인터 소개로, 도선생께는 생명 연장의 수단으로 ㅋㅋ
저래 고기잡으면 인정안해줍니다!
뭔가 오해하신듯 해서 ᆢ
지역 사는분들은 저런식으로 낚시
하지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당일 출조하지요
아마 타지에서 오신분들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안그러셨음 합니다 ᆢ
그리고 떠날땐 철거 하시구요
그대로 몸만 갑니다 멍멍이들ᆢ@@
많은분들의 관심감사 드립니다
지역꾼이 아니라는데
지역꾼 확실 합니다
먼저 나주송림지는
나주신도시사시는분들로 확인 되었구요
대략 6ㅡ7명정도
낮엔일하고
밤엔잠깐낚시하고 알박기
계속반복되고 있습니다
상주계곡지도
문경분들로
낮에잠깐씩와서 낚시대 잘있나
확인하고 가더군요
지역꾼이나외지인이
장박하는건 계속낚시하기 때문에
상관없지요
타지꾼들이 출퇴는한다는건 말이안되는 이야깁니다
서로 서로 낚시끝나면 철수하고
빈자리 알박기 하는 비매너적인 행위는
쓰레기버리는거 다음으로 나쁜것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앞으로 캠페인을 많이 해서
좌서설치나이런 알박기 자제 하게 만드는건 어떨까요?
알박기나 바통터치해가며 낚시하는
인간들 진짜 짜증입니다 진짜로;;
고기 안 나올 때까지 줄줄이 돌아가며
알박기하고 뿌리를 뽑고 가는 인간들
제가 보기엔 저기 문경에서 가까운 지X지
같은데요. 나주 송림지나 지X지나
철수 하시길 바랍니다.
공개가 된 이상 누가 철수를 시켜도 시킬듯합니다.
거마이골이라고 하죠.
같은 쳐지인것 같은데요 ㅠㅠ
영광 불갑지 상류도 양어장 수준의 알박기...(출퇴근) 엄청나더라구요.ㅋ
낚시꾼이라고 칭하기도 부끄럽습니다.
어디든 좀 나온다고 하면 알박기 행태들...드러운? x양아치 근성이 판을 치네요.
낚시란게 그런게 아닌데...에허...
저도 이젠 어디든 가면 날카로운 면도칼 가지고 가서 알박기 텐트 있으면 xxxx 쫙쫙 그어 버릴렵니다.
장비는 물에 수장 시키고 싶으나...수질오염이 염려되서...;;
지역 사는분들은 저런식으로 낚시
하지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당일 출조하지요
맞는 말씀이고요
거의가 타 도시 낚시회나 모임하는 사람들끼리 저리합니다,,,,,,,,
대청호 도 유명하지요,,,,,,
지역사람은 오늘허구 집에가서 잠자구 낼허구 ~~암때나헐수 있는데 자리잡을 필요가없고요
낚시대도 거의 한두대만 하지요~~~~~!!!!!!
반성들좀 하기바랍니다 ㅌㅌ
주변 도시 사람들((차로 30분정도)이라는 말씀 입니다.,
대청땜 수복리는 대전 사람들이 출퇴근 하더만유~~~~~~~~~
저도 그기 살지만
이런일들이 있군요....!!
하지만 지역분인지. 타지역분인지는
좀 더 알아보심이 어떻는지....?
한가지 분명한것은 과욕은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송림지ㅡ바로옆 나주신도시
지평지ㅡ점촌분들ᆢ
타지역 사람들이출퇴근 한다는건
억지십니다ᆢ지역분맞습니다
고기 좀 나온다~ 싶으면 바로 저짓꺼리 시작합니다.
짬낚시 꾼이나 외지꾼들, 직장 등으로 바뻐 주말 한번 간신히 큰맘먹고 출조한 꾼에게 포인트에 앉을 기회조차 박탈시켜버리는 쓰레기놈들입니다.
똥꾼들.....
현지인 두분은 케미 꺽자 마자 한시간 후 접고 가시더군요.. 자리가 아까워서...좀...
저보다 먼길오신 분들은 오죽 하실런지요...
글을읽고 멀리서 오신분들이 그렇게 생각 하시겠다 이해가 들어서 뎃글을
안달고 조용히 정리 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뎃글 중 심한말들이 있어 몇글자 올립니다.
저자리는 저번주 토욜일날 들어간 자리입니다.
최근에 위 저수지는 산란기를 맞아 타지에서 오시는 조사님들로 상당히 붐비는
곳입니다.
토요일도 마찬가지로 낚시할 자리가 없었습니다.
조우회에서 오신분들도 있었고. 많은분들이 있었습니다.
사진속에야 잘 정리되어있고 낚시하기에 편해보이지만 그런자리를 왜 다른분들이
안들어 가셨을까요?
저자리에서 낚시 하기까지 3일 걸렸습니다.
물에들어가서 정리하고 안쪽 축사사장님에게 양해도구하고....
직장생활하고 있어 오후 4시쯤 들어갔다가 8시에 집에가서 자고 새벽2시부터
오전8시까지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낚시를 시작한지 이제 3년정도 되었는데요....정말좋아합니다.
오늘 낚시자리 정리합니다.
즐 낚하십시오!
외부에서 왔다고 지인들끼리 자리돌려가면서 혹은 클럽.조우회분들끼리 자리돌리는거 도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잘알지도 못하면서 소중한 낚시장비 훔치라는둥 수장시키라는둥....
생각할수록 속상하네요....
양보하고 즐낚하시면 됩니다,,,,,,,,,,
제 생각엔 내일 그자리에 다시 올수 있다하여도 짐은 정리하고 낼 다시 오시는게 맞지않나요??
그냥 자리만 맡아놓고 빈자리면 그시간에 낚시할님들이 못하죠~~~
낼다시 편하게 포인트 차지하고
낙시하면 좋겠지만 너무 큰 욕심 아닐까요 ???????????????
각 동네마다 산란철엔 여튼 말다툼두 많더군요~~~~~ㅠㅠ
그걸 돌려 막는게 왜 잘못된거냐고 말씀하시는게
그걸 왜 당연하고 문제없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제 생각에는 이해가 안 됩니다.
작년에도 크게 문제가 됐던 캠핑장 알박기 기억하시는지요.
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 내가 먼저 도착해서 쓰는거는 전혀 아무 문제가 없지요.
단 내가 캠핑 끝내고 빠지면 자리 치우고 빠지고
다른 사람이 와서 써야하는게 맞는 것 아닌지요.
내가 캠핑할 것도 아니면서 텐트 박아 놓고
내가 필요할 때, 내가 아는 사람들과 돌려 그 자리를 독점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 시설을 이용할 권리를 빼앗는 것 아닙니까.
내가 어떤 직장에 취직을 했는데
어렵게 들어간 직장이고 그냥 퇴직하기는 아까워
내가 퇴사하기 전에 아는 사람 불러들여서
끼리끼리 해먹는거 그게 좋은거라고 합리적인거라고 맞는 처사라고 보십니까
내가 생각하고 내가 판단하는 것만 합리적이고
다른 부분들은 전혀 보지 않는
전형적인 이기주의라고 생각하는데요.
뭔 개소리죠?
님이 멀리서 달려왔서 지역꾼들이 자리잡고 낚시해서 당신은 당신이 못해서 열받았죠 전 이지역에 외지꾼들이 장박해서 낚시 못합니다 솔직이 짜증납니다 그렇다고 이딴글안올립니다
자꾸 논점을 흐리시네요.
지역에 사니까 그런 사람들이고, 타지에 사니까 그건 이해해야되고 그런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에 사는 분들이건 타지에 있는 분들이건 다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낚시할 수 있으면 가서 빈자리에서 낚시하면 그만인거고
낚시 못 하고 나와야하면, 다른 낚시하실 분 낚시하시게 자리 정리 깨끗히 하고 나오면 되는거 아닙니까.
지역꾼 어쩌네 저쩌네 이런 말도 맞지 않구요.
타지꾼이 어쩌네 저쩌네 이런 말들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합니다.
지역꾼이건 타지꾼이건 그게 중요합니까.
자리 알박기 하는 사람이 잘못된거지요.
개소리니 뭐니 이런 서로 감정 상할 수 있는 말들은 가급적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월님들 왜 그러십니까들... 아휴...
지역꾼이든
외지꾼이든
장박을 하면서 낚시를 하면
괜찬다는거죠
언제 지역꾼은 장박하면 안된다고 했나요?
장박이든 1박이든
낚시자리에서 안하고 그냥 놔두실거면
걷고 나중에 다시와서 펴는게 예절이지요
물론 잠깐 자리비우는것은 상관 없지만
심지어 같은자리에 사람만 돌아가며
하는분들도 있는걸로 아는데
밤낚시 안할거면 걷어주시는게
예의라고 생각 합니다
말씀하신 외지꾼들로 피해를 보신 일들 때문에 화가 나신 듯 한데
지역꾼이든 외지꾼이든 내가 낚시하고 싶은 곳에서 낚시하는게 뭐가 잘못입니까.
가까운 곳에 좋은 포인트가 있으면 타지에 계신 분들보다 접근성이 좋으니 행복한 일이고
타지에서 오신 분들은 그 좋은 포인트에서 낚시하기 위해서는 더 일찍 먼길을 오는걸 감수해야하는거고
지역꾼이든 타지꾼이든 쓰레기 막 버리는 사람 잘못됐고
지역꾼이든 타지꾼이든 알박기 하는건 남을 배려하지 않는 개인주의아닙니까.
그게 문제인거지. 여기서 지역꾼 타지꾼 얘기가 자꾸 왜 나옵니까.
저는 주말도 토요일 오후부터 밖에 시간이 없어서
저런 자리는 꿈도 못 꾸고 좌대밖에 못 탑니다.
포인트가 가깝건 멀건. 내가 지역꾼이든 타지꾼이든
내가 좋은 자리를 못 가는건 내 사정인거고 어쩔 수 없는거고
그게 지역꾼 타지꾼을 비난할 일은 아니잖습니까.
거두절미허시공
낚시 끝나면 짐싸서 집에좀 갑시다 ~~~~~~~~~~~
낼 오구 모레오구 이러지들 마시공 ~~~~~~~~~~~~~~~~~
난 매일 가는 자리도 매일 짐싸고 풉니다,,,,
가보면 나없는 시간에도 딴 분이 낚시하고 가십니다
제발 짐싸서 집에 갑시다 !!!!!!!!!!!!!!!!!!!!!!!!!!!!!!!!!
지역꾼이 그렇네 이런 문제는 그건 글쓴 분이 오해를 하시거나 잘못 생각하신 것 같고
대다수 월님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겁니다.
지역꾼이 그랬네 타지꾼이 그랬네 그건 핵심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역꾼이든 타지꾼이든 낚시하고 알박기 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거지요.
어느 지역은 타지꾼이 알박기 하는 분들이 많으실 수도 있고
어느 지역은 지역꾼이 알박기 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타지꾼이라고 옹호할 필요도 없고
지역꾼이라고 옹오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게 지역꾼 타지꾼이 문제입니까.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지역꾼이든 타지꾼이든 알박기를 하는 거 자체가 문제지요.
낚시 끝났으면 알박기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들...
말씀하시는 논리도 타당하지 않고요,
'비오는저수지'님께서 일일이 대응해봐야 본인만 피곤해 지실듯...
어쨋든 비오는저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누구든 어디서든 낚시를 하되, 다 했으면 접고 가세요'
'내일 또 올거면 내일 다시 와서 펴세요, 펴놓고 가지 마시고'
멀리서 오셔서 보니 낚시할자리도 없고, 좋아보이는 포인트에는 낚시대만있고 사람은 없고.... 충분히 알박기라 생각하시어 그런 말들하신거 압니다.
제가 쓴 뎃글을 읽어보시면 변명이라 생각할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자리는 생자리로 낚시가 불가한 자리였습니다.
저 자리로 들어간 이유는
솔직히 길 옆 차대기 편하고 짧은대로 낚시할 자리있습니다.
저수지 근처살기에 평일날가면 자리 있지요...
금요일 오후부터는 당연히 자리없고요....
저자리에 들어가신 저 외 분들... 저 포함 길 옆 차대고 금요일부터 주말내내 낚시할수 있습니다.
조과요? 믿든 안믿든 제자리 일주일동안 38.39 두마리 잡았습니다.
같이들어간 형님들 말씀하시길 우리전부 여기 자리잡으면 욕먹는다. 다른사람들 낚시도 못하고 서로 기분상하니 안쪽 사장님 양해구하고 자리파자고 하셔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길옆자리에서 낚시하신분들 아실겁니다. 조과요....
사진보시면 아실거고 낚시와보신분들 아실겁니다.
같이낚시하신 형님들 자기 쓰레기뿐만 아니고 주변쓰레기 사비로 50리터 쓰레기봉투 다발로사서 다 줍고 낚시합니다. 이유요? 구차하게 낚시꾼 의무. 양심 이런거 다떠나서 낚시를 업으로 직업을두신 형님도 계시고, 저희 지역인데다 주변농가 주민들 민원들어가면 낚시 못합니다.
작년에 실제로 상류쪽에서 쓰레기로 인해서 낚시금지 일정기간 진행했습니다.
생전 보지도 알지도 못하지만 낚시터에서 인사한마디 새벽에 커피한잔나눈게 다지만 돌아가실때 짐된다고 쓰레기 다 두고가시면 치운다고 하시는 분들입니다.
결론을말씀드리자면 알박기 나쁜거 압니다.
저희 알박기로 생각하시는거 이해합니다.
저희 알박기 아니고요. 진정으로 낚시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건 뎃글들에도 나와있지만 월님들 인성.인격 하시는데요 자세한 내용도 모르고 온갖욕부터 훔쳐가라는 혹은 수장시키라는 그런말들은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저 포함 같이 낚시한 분들 그런욕 들을짓 안했습니다. 윗 뎃글 중 서로양보하면서 즐거운 낚시하자고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이상한건가??????
그러는 댁들은 밤일보시다 밥먹고 싶으면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어라 그러고 놔두고는 밥묵고 나가서 볼일보고 그러고 오나요?
할일 끝났으면 치우는거지 개념들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