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 선후배님들..
새해에 하시는 일에 항상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지난해에도 많은 글들과 태클의 글을 보면서 씁씁하고..배우는것도 많았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운영되는 월척지입니다.
꼭..아무것도 아닌데..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그렇게 남들이 '예' 할때에는 혼자서는 '아니오'라고 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태클을 거실때에는 상대방의 마음도 생각하여서..저는 이렇게 생각한답니다..하고 점잔게 적어 주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태클 걸면서 따지는 사람들 보면..똑똑하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단지 무식하고 자기만 아는 아둔한 사람처럼 보일뿐...
그런분들 보면 사사건건 다 참견하고 이곳 저곳 다 기웃거리고..시비거리 없나..그렇게 보인답니다.
제 말이 심하였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잘못된 글을 꾸짓어 주시는 분은 태클로 받아들이지 않고, 좋은 꾸지람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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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 12월과 연초에
태클을 많이 걸었습니다
올해 또한 작년과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태클을 걸 생각입니다
좋은 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태클을 걸때는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태클은 사양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잘못된 부분에 대한 것은 가만히 있는것보다
그것을 짚어주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님의 태클성은 인정합니다.^^
제가 글을 올린뜻은 모든이가 아무렇지 않은데..
태클을 걸어서 시비거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싸울려고 월척 오시는 분들이 몇분계셨죠 ㅎㅎ
서로 조금만 양보해도 좋을듯합니다
천지호님!! 빨간리본좀 주세요!! 동네소류지마다 달아놓게요 !!
새해에는 쓰레기 열심히 치우자구요 화이팅!^^
아 다르고 어 다르고...
표현방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좀 있긴 헙니다 ㅎㅎㅎㅎ
건강하세요
반대를 위한 반대도 안좋지만 자신에 생각과 안맞는 의견엔 올바른소리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에 왜곡된 편견을 가지고 상대방을 당혹스럽게 말들수있는 글을 올린다는건 기본적인 예의 문제겟지요..
반면 공감가는 잘못된일들을 모르쇠로 자신은 숯검덩 묻히기 싫다고 지나치시는분들도...청산~~~~~~~~ㅎㅎ
남에게 보여주기위해 속마음은 아니면서 여러 사람들이 보니 거수기처럼 말씀하시는분들도.....좀
사람위에 사람없다는걸..
몇분이 뭉치면 힘된다고 좀 이름알려지고 친한분에게만 관심에 따스한?마음을 보이는 회원님은 없으시겟죠
자신이 하는말에 관심을 가지기 바라듯 상대방에 글에도 따스한 관심을 가져주심도~!
어차피 좋아하는 취미를 주제로한 낚시사이트이기에 찾아온 월척지인데 서로에게 사랑과 격려도 되주면 좋겟네요~!~
그냥~ 마음과 마음이 같이 머물다가는 월척지이기를
천지호님 좋은글 잘읽었고 월척지 회원님들에게 누가 안되게 조용히 살피며 배우고 활동하다 가겠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내 생각과 좀 다르더라도 그런 생각도 있을 수 있겠다....하며
넘어가 줄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경우엔
얼마든 완곡한 표현이나 상대방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 않는 표현 방법을
찾아보는 배려도 필요할 줄 압니다.
역지사지...이 말이 더욱 새삼스레 다가옵니다.
천지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람에 인격은 글에서 나타나지요.
인터넷에서도 서로가 존중하고 존대하는것이 예의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말고 이런식에 글을 올려서도 않되구요.
허나 지나친 겸손과 이해하는 마음도 상대방이 모르면 이또한 지나치면 해롭습니다.
보는 시각, 견해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암튼 둥굴게 둥굴게 살아야겠죠^^...
뭐들 그렇게 바르게 산다고 비난들을 하시는지 !!!.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그러나 또 무조건 월척人이라면 OK, 우리 회원이라 OK도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개인적으로 월척에서의 '정치'가 없어졌으면 하네요.
월척에서 활동이 많다는 이유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로 여러 게시판에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관철시키려는 행동만 없어졌으면 합니다. 물론 공익을 위한 경우는 빼구요
그렇습니다.
내가 아니라고 느낀다해도 시비조 댓글은 삼가합시닷~
자유게시판만은 그저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글로만 채워졌으면해유.
태클거는것도 용기가 있으신 분들이 하는거 같아요...저같은 소심쟁이는...ㅠㅠ
특히 이슈토론방 같은곳요^^^
종종있습니다..~태클을 걸려고 작정하고 그러는것은아닙니다..~다만 우리회원이니까 ok..이런식의 글은 공감하지않기떄문에
뜻하지않게 태클성댓글로 보여질수도 있겠지요..~객관적으로 잘잘못은 짚고 넘어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님의 글역시 썩~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남들이 예라고 할떄 아니요..라고 말할수있는사람이 용기있고 소신있는사람이라 생각됩니다..
모든일에 한사람말만들으면 그사람말이 다 맞는것처럼 느껴지지요..하지만 또 다른사람말을 들으면 그사람말이
맞는것처럼들립니다..그러한것처럼 어떤일에대해 보는관점과 생각의 차이는 사람마다 분명있을수밖에 없습니다..
모두다 예라고했지만 아니요라고 한사람의 말을 더 귀기울여 들어야된다고생각하는1인입니다..
그런사람을 무식하고 자기만 아는 아둔한사람,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시비거리없나..??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님 역시도
표현이 지나치다고 생각하지않으십니까??
초면에 이런댓글을 남겨 진심으로 유감입니다만 님의 글이 다소 공격적이게 보여서 제생각을 적었는것뿐입니다..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저는 다른 뜻으로 글을 올린것은 아닙니다.
단지..한번의 태클을 건 님들은 버젓이, 월척지에서 활동하시고..태클을 영문도 모르고 받으신분은
월척지에서 잘 활동하다가 모습을 감추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소밤님 글로 이슈가 된것 아시는지요..?
전혀 이상하지 않은 글을 이상하게 표현해서...마음 아파하는 님의 심정을 이해 해 보셨는지요.
한번 내 질르고 마는 성격인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니지만..섬세하고 정이 많은 분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태클이...큰 상처로 남을수도 있다는 말을 드린겁니다.
정말 좋은 태클이라고 생각하시면 한번 두번 생각하시고..좋은 의미로 댓글을 남겨 주셨으면 좋겟습니다.
때와 장소에 맞게 상식 선에서 설득력 있게 거는 태클이라면 비록 소수 의견이라 할지라도 누가 감히 무시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또는 나와 편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저 상대방을 까기 위해서나 단순히 맥을 끊기 위해, 혹은 취기에(?)
아무렇게나 함부로 걸면 그건 태클 아니잖아요? 무식한 반칙이지.^^
더구나 민주주의 사회는 다수결의 사회입니다. 따라서, 여론과 상식을 절대 무시할 수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그 여론과 상식을 뒤집어야 할 어떤 이유가 있어서인지 혹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인지
무리한 태클을 걸곤 합니다.
그러나, 진짜 태클다운 태클에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과 매너가 들어 있습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와 매너는 대중들에게 신뢰감을 줄 뿐더러 글의 설득력마저 배가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그런 것을 싹 무시하고 무슨 이유에선가 무식한 태클 걸기에만 습관이 되어 있거나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은
왠지 선수로서 자질이 모자라거나 정식 선수가 아닌 경우로 보여집니다.^&^
천지호님..
예전일을 또다시꺼내어 이슈를 만드시는군요..
님께선 전혀 이상하지 않는글이라고 하셨지만
제가봤을때 이상글로 보여져 댓글을 단겁니다..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사이라도 태클을걸어야할 상황이면 걸어야한다고봅니다..
님이말씀하신 여기저기 제가 테클걸면서 월척활동을하는지요..
한번내지르는사람은 저고 섬세하고 정많은 사람은 천지호님이신지요..
님께서 올린댓글에 물가가 좋아 앉아있는사람을 수양하러간다고 표현하셨습니다..
또한 물가가 그리좋다면 낚시대없이 앉아있으라고...
천지호님이 아닌 다른분이어도 전 과감하게 테클걸겠습니다..
그리고..
분명 댓글에 테클로인해 기분나쁘셨다면 정중히 머리숙여 사과말씀드린다고 글올렸습니다..
또 이제와서 이런글로 문제를 삼으시니 아쉽군요..
당신에게 쓴 글이 아닙니다.
남의글에 내가 태클걸면 정당한 표현 일까요?.....
모두가 이해하기 나름이고 봅니다.
온라인에서의 만남이란 때론 조심스러울때가 많습니다.
허나 실상은 아쉬울때가 많을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그분의 순수한 마음을 형식적인 대답으로 일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월척을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만 추구하시는 분들도 몇분 보았네요...ㅠ,.ㅠ;
물가에만 서면 어린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오래된 붕알친구처럼 올 한해는 그렇게 지냈으면 합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아직 많이 남아있고 친분을 쌓을 시간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좋은 만남은 오프라인에서 더 뜻깊어 집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더라도 우리 월척인들은 타낚시 싸이트에 모범이 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행복하십시요...^^
다른 분들도 계시니 개인적인 표현은 자재해주십시요...제가 알기론 두분이 꽤 친분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왠지 씁쓸하게 느껴져서 한말씀 남기고 갑니다.
서로 웃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왜 자꾸 나의 글에 반문을 던지는지 모르겠다.
나는 너한테 말하는것이 아니다. 왜 너의 초점에 자꾸 말을 만드는지 모르겠다.
내가 너한테 언제 뭐라고 했냐..? 내가 낚시 출조 할때 너한테 매일 전화 걸어준것이 그렇게 싫었냐..?
내가 느끼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아는 동생인 너가 이렇게 시비를 거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시비만 걸게 아니라..나한테 뭔가 불 만족스럽다면 한판 붙자..남자답게..된장..
앞으로 한번만 더 나의글에 이런식으로 항의를 한다면 나도 더이상 참지 않을련다.
내가 이글을 쓴것은 소쩍새우는밤님이 한동안 조행기도 잘 올려주시고..자유게시판에서도 활동을 많이 하신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어떤이의 태클성 글로 인해 지금은 거의 월척지에 얼굴도 않 내밀고 계셔서
내가 쪽지로 안부를 물어 보고..월척지에서 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내가 아는 소밤님은 자상하시고 좋은 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이글을 대신 써 본것이다.
너를 비방하여 글을 쓴적이 한번도 없는데..왜..자꾸 그렇는지 모르겠다.
내가 너의 글에 언제 반문하고 너의 활동에 뭐라고 한적이 있더냐..
형한테 그렇지 마라..
평택호에서 4짜워리와 삼겹살 사다가 같이 소주한잔하면서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언젠가 너가 시비를 걸면서
서로 멀어져 갔다..내가 너한테 시비를 건적도 없고..단지 그냥 월척지에서 아는 동생이라서 반기고 그랬을 뿐인데..
월척 회원분들에게 이런글을 보여 드려서 죄송합니다.
말 돌리지 마시고 직접 말하셨으면 헛챔질 고수 님과 이런일이 없었을 텐데요 .^^ ..
ㅎㅎㅎㅎㅎ.
바로 위에 보듯이 고수님같이 오해하는분들 계시다는것을 알면서도 이해를 못하시네요 .
글은 보는관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단순하게 글올리시면 안됩니다.
인터넷 생활을 별로 안해보셨나 봅니다.
남자답지 못하게 뒤에서 뒷다마 까지 마시고 떳떳하게 이름넣어서 글올려 주십시요.
그래야 알지요 .. 그게 남자 아닙니까?
제 이름 넣어서 글 올리면 저도 댓글 달지요.
자신있으면 하시란 이야기지요 .^^..
헛쳄질고수와는 올 초에 알게 되어서 낚시도 몇번 다니고 친분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서운했던점도 있었는데..아침에 통화하고 서로 잘못을 인정하여 화해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월척지에 소란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정말 어이없는글은 테클성 글도 달지않습니다.
반대 입장도 존중합시다!
음주글이네 ○○ 글이네 하지 마시구요.....
자신의 글에 테클성 글이 올라온다고 나뿌게 생각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게 아닌가 싶네요..
인터넷이란 공간 자체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런 저런 글을 올리는 곳이다 보니
내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도 있을거고 다른 생각을 가진 분도 있잖아요..
테글성 댓글에 상처받고 힘들어 하실거라면 아예 글을 올리시지 마셔야죠..
태글성 댓글에 상처 받고 힘들어 하기 보다는 왜 그런 댓글이 올라 왔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지요..
어떤 글이 올라오구 여러 댓글이 달리면 보시는 회원님들이 어떤 글이 옳고 그른지 판단 하실겁니다.
자신의 글이 잘못된게 아니라면 상처도 받지 마시고 힘들어 하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이란게 자신의 생각을 50%도 정확하게 전달 하기 힘듭니다.
모든 글은 조금 더 신중하게 한번 더 생각을 하고 올리셨슴 좋겠습니다. 특히나 반대의견이나 테글성 댓글이라면..
예전에 이슈가됐고 지나간일은 깨끗히 잊어야지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식의 글들이 참보기안좋습니다..
그리고 음주글이네..등등 그러한 비꼬는듯한 댓글도 보기에 거슬립니다..
월척에서 좋은글만 보길바란다는분들께서 왜그렇게 지나간일과 글들을 다시끄집어내서 이슈화하시는지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