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혼식이라..어제밤에 서울 도착해서
결혼식 끝나고 코히 한잔 하는중입니다..
서울 커피맛도 경산이나 별 차이 읍네요..쪼큼 비싸긴 한데... ㅡㅡ;
확실히 결혼식 뷔페는 그닥 ... 많이 먹질 못하겟습니다ㅠㅠ
있다가 장거리 내려가기전에 맛있는 한끼 먹고 가고 싶습니다..!!
여태 가본곳중엔 혜화동 칼국수집이 최고 였는데...
주차 가능하고.. 변두리쪽이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시내주행하느라 무릎연골 나갈것 같습니다 ㅠㅠ
오랫만에 서울나들이왔으니...맛밥하구 가야겠쥬..?
아마 올해엔 마지막 서울행이길 기원해야겠습니다....
출조하신분들은 모두 꽝치세요...잡으시면 안되유..

달구지막창요.
지송요 대구인줄 알었어요
이노무 노안~~~
밥을 안먹습니다만...
집밥 백선생표 도시락 끝내줍니다^^
볼거리 먹거리 많습니다.
이동네는 줄서서 뭘 사먹는군요..;;
6처넌 밖에 안하구요^^
갈차주셔야 됩니다(낚시터)
경산 넘어가기전 운동장 뒤쪽에서 낚시 했더만 가물이 새끼만 딥다 나오드만요
그라머 주변 식당은 전부 맛집아인교 ㅋㅋ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축 화혼
좋은날 되소서
저는 작년에 했심돠...와이프 친구 결혼식 이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