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정말 이쁘죠 너무 보기힘든게 현실이긴하지만요 밤에 하늘을 보면 쏫아질듯한 별들도 이쁜거같습니다. 하지만 위 조사님들이 말씀하신 찌가 서는 그 모습은 ㅋㅋㅋ 아릅답다고 생각하기도 전에 채야해서 ㅋㅋ 전 좀 아쉽다고 느낍니다 ㅋㅋ 하지만 그 짜릿함은 정말 어마어마하죠 ㅎ
논흙냄새 물씬 풍기는 어느 봄 개구리가 목청껏
울던 밤.
아카시아 꽃내음이 저수지를 가득 덮은 밤.
소쩍새 울어대는 적막한 밤.
하늘에 별이 쏟아질듯한 밤.
스산한 가을날씨 따뜻한 커피 한모금 하던 밤.
텐트위로 소복소복 눈쌓이던 밤.
동지섣달에 바람한점 없이 숨막힐듯 고요한밤.
본지 오래됐네요..
멎게하지요 그냥 수면에 떠 있는 케미만 바라보고
있어도 평화롭지요 이맛에 다닙니다
빨간 케미가 서서히 몸통까지 올라와 가딱까닥 거리고 있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챔질과 동시에 쿡쿡 쳐박으며 좌우로 째는 맛이란~~~~~~~~~~^^
1.잔잔한 수면에...
2.찌를 주시하고...
3.산새들 소리 은은하게 들려오고...
4.음악은 70년대...
5.팝송이 흘러 나올때...
6.세월아 매월아 갈라면 가거라...
7.나는...
8.여행하는 영혼이다.
찌불빛만 까꿍하는,,
특히 바람한점 없는 수면위로 찌불 밝혀 놓고 있으면 세상사 모든 시름이 사라져요~~~ㅎㅎ
업을때 그풍경이 제일 좋아요 ㅎㅎ
울던 밤.
아카시아 꽃내음이 저수지를 가득 덮은 밤.
소쩍새 울어대는 적막한 밤.
하늘에 별이 쏟아질듯한 밤.
스산한 가을날씨 따뜻한 커피 한모금 하던 밤.
텐트위로 소복소복 눈쌓이던 밤.
동지섣달에 바람한점 없이 숨막힐듯 고요한밤.
주로 밤낚만 좋아해서....
잡고나면 후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