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나의 꿈 ^^

소박한 나의 꿈은 "5짜혹부리" 그 님이시다. 님을 만나면 님이 스트레스 받지않게 수족관을 꾸밀 생각이다. 처음엔 얼굴만 보고 다시 돌려보내드리려했지만, 모든 낚시인들을 위해 수족관에 잠시 모시기로 결심했다. 그 "5짜혹부리"님은 반다시!!! 존재하고 있음을 나는 알고있다. 수족관은 갱기도 화성땅에 꾸밀것이다. 200여평땅을 사고 그 중앙에 수족관에 모실것이다. 관람객도 받을 것이다. 두당 참관료 5,000원이다. BUT 전라도,갱상도등에서 오시는 분들껜 참관료가 면제다. 제주도,해외에서 오시는 분은 숙박비까지 제공할것이다. (200평안에 숙박시설완비) 그 "5짜혹부리"님을 만나면 난 허접한 나의 낚시장비를 자게방에 확!!!마 다 뿌릴것이고 낚시를 접을것이다. 참관료비 - 수족관등 제반비용 = 남은 금액에서 과감히 30빠센트는 자게방 오시는분들중 6짜 혹부리에 도전하시는 분들중 장비가 부족한 분들께 장비업글시켜드릴것을 공약한다. 20빠센트금액으론 아직 결혼 못하신,,,,,, 특히!!! 저멀리 남도 자칭 얼굴 희멀건하시고 지적이시며 서울사람같다고 맨날 외치는 분!!! 항상 그렇게 되고싶은맴 읽어보면 맴이 항상 쨘했다. <===이 분!!!! 진짜 서울사람맹그는데 과감히 지르겠다. 50빠센트는 묻지마시고 ^=============^ p,s : 단 "5짜혹부리" 그 님을 안고 사진 박으시는분은 두당 200,000원이다. 이상 달구지의 소박한 꿈이였슴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