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용 텐트코트가 가지고 싶어서 아는 지인한테 직구를 부탁햇더니...
감감소식...
술한잔하고 있는데 어떤 분이 미국 지인이 있다고 하고 추수감사절이니 뭐니 떠들기에
부탁을 햇더니 명함 주더라고요......
그래서 덜커덕 현금10만원주고 나머진 물품받고 주기로 하고 헤어진뒤
연락이 없길래...전화해보니 ...
없는 전화....
명함도 가짜...
술만 안먹었어도 미친 짖은 안했을 텐데....
뭘 믿고 거금 10만원을 선불 했는지......
이제는 술을 끈어야 돼겠죠?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한숨만 남니다....
텐트코트여 아~~~안녕 ㅍ.ㅍ

휴게소에 미군들 왔다갔다해서
부탁은 해놨는데...
언제가 될지....ㅠㅠ
10 마넌 주십쇼ㅡㅡㅡ
어쩌신대...
별에 별 놈들이 다 있네요
일단 십만원 주십시요^^;
선배님 이왕 이렇게된거 그지동냥했다 생각하심이...
10만원 아깝다^^
지금 술푸러 갑니다 ㅠ.ㅠ
저거비슷한거 중고장터에서 샀어요
넘기세요 ㅎㅎㅎㅎㅎ
계좌주시면 바로쏩니다 ㅎㅎ
야전침대 사서 함 해볼까 하는데...ㅎㅎ
쪽지로 주소주세요 전화번호랑 ^^
근데 하얀부르스님껜 등더리 메는 퀘차~ 휙!텐트 추천 합니다~ 켁!
언젠가 뵈면...복쑤 하겠씀다 ㅡㅡ+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470-**
유디 치과( 가산점)
선불 아이믄, 수취 거부 함미도!
@@
모델명은 다르지만 비슷한거는 인터넷서 팔고있네요. 십만원 아깝네요 ㅠ
푼돈이지..
돈 10만원때문에 찌질하게 살지 맙시다..
님이 찌질하단 말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십만원이믄,,,,,,,,,,
십만원이믄,,,,,,,,,,
거북이가 몇마리여~~~?
저 같은 사람에게는 거금입니다...
찌질해서 죄송 ^^*
우짜신대??
내 그늠을 잡으면 `~콱!!
리택시 선배님
증말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친숙한(?) 전문용어 입니다 ^^;
그나저나, 회장님은 안 그렇게 생기셨는데.... 어쩌시다가... ㅡㅡ
쥐길눔의 세이!~~~~
종이박스라도 찿아다녀보소..
종이박스 줍는것도 나와바리가 있어서 ㅎㅎㅎㅎ
거부이신 가야사님이 어린 중생에게 동냥이라도 좀....
그물건은저도 생각하고있엇는데 ㅋㅋㅋ 부피랑 밑에서 올라오느습기로인해 별로라는 얘기를 듣고포기 했습니다
꽁돈 십만원 땡큐요♡
한방님이었삼 ㅡㅡ?
키가 120정도에..
얼굴 곰보에...
대머리셧어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