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인가 밤에...ㅋ 한 4~6개월에 한두번 정도? 어쩌다 생각나는 날이 있죠. ^^♡ 아! 요즘 날씨. 시원한 맥주가 땡기는 날입니다. 그래도 안 먹겠습니다. 1주일 전에 마셨기 때문에 11~12월에 소주 1병 까야죠.ㅎ
과음은 해롭습니다
내일 또 가시면 되자나요
기분 푸세요 ^^ㅣ익~
한트럭씩 막 잡그등욧. ㅡ.,ㅡ;
안주는 닭알 말고 꽃무늬 선명한 소등심 스테끼 한점으로요....ㅎ
치킨을 드셔야죠...ㅎㅎ
머 이러시는 겁니꽈???
와이카십니까?
조상님이 델코 갈까봐...ㅋ
그나마 좀 나은 오밤중에 캔 한두개 먹습니다.
오줌땜시롱 낚시에 집중을 못해서 탈이지만...ㅋ
쉬 할때만 찌가 멋찌게 올라온다는 전설?을
요새 자주 경험합니다...ㅋ
메기 맨탕 먹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