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곳 물낚시 시즌이 시작 되는데 지금 국가적 재앙이라는 구제역이 아직까기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아마 마을 주민들이랑 마찰도 있을것 같고 아무것도 모르는척 그냥 낚시 하기도 그렇고 혹 나로 인해 어떻게 되면 어떻하나 걱정도 되고요 월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구제역에 속한 지역이라면 조금 기다려주심이 어떨런지요..
부친이 우사를 운영 하셔서 근심 많으신
부모님 을뵈면 기분이 다운 댑니다
인근에 살지만 해가될가 싶어 잘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댕기는 곳 4-5km 이내에 축사가 없습니다.
행운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