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보면 오른쪽에 사장님만 해도 칼부림을 8번이나 경험하셨다고 하네요.
하나같이 여자들이 칼 들고 나타났다 하고요.
아무래도 정신병적인 문제인 것 같은데,
모쪼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용기 있게 나서는 것도 좋지만, 저는 심장이 너무 떨려서 부리나케 도망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sWCBbSO4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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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 정당하게 인정해주자
제발~~~
미친년놈은 몽둥이가 약이죠
그나마 칼이여서 다행이라고해야하나? 참나ㅡ
칼침 자주 맞아봐야 법을 고칠려나~~
먼저 공격하는데 우짜라는건지....
겨울빼고는 늘 현관문을 열고 살았는데 별일없어 다행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