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막 일어나
조간신문을 읽습니다.
어제는 퇴근후
신문사 지국을 방문했더랬습니다.
신문대금나가는 계좌가 바뀌어
몇개월치 신문대금이 밀려있었더군요.
15년 한지국 신문을 읽어면서
처음 지국장을 뵈었는데...
또 6개월을 써비스로 준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 부담된다 사양하였지만
본인께서 좋아 넣어주시겠다합니다.....ㅠ_ㅠ
한달 25일기준
15,000원인데
1년중 그 반을 써비스로 주신다면.....
90,000원(1년구독료) / 300일(1년) = 300원/일
하루 신문값과 배달원의 노고값이
겨우 300원정도이군요.
써비스를 받아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_-;
포도라도 들고 다시.......^^
다른 신문 본다고..... 갑질 (?)하신거 아임꽈?
협박(?) 공갈 (?) 회유 (?) 는 범죄입니다. @@"
한 곳 (만) 에서의 일방적인 정보의 습득은
사고의 편견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두루두루 섭렵하시길.......
돈 안받아도 되요...대신 사소한 정권을 좌지우지 하잖아요~
아마 제가 신몬안볼까봐
그렇게 써비스주신것도 갔습니다....ㅠ_ㅠ
가..가....갑질이라뇨???
전 투망질밖에 모릅니다...*_*
두루두루 드세요. ^^"
튀낍니다.....@_@
복 받을껴! 암만~~
이쓰케이퐁을 제 품에서
이쓰케이프시킴미도....
고생혔다.
잘 살아라~~~~~~~~~―,.―
인터넷 하나면 세계 유수의 과장 좀 보태 3500만 가지의
언론을 접할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