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찾을땐 코빼기도 안보이던 코뿔소 수제 옥 총알이 오늘 장터에 나왔었네요...
야간근무라 한참 자다가 출근해서보니 떡~~~하니...
그것도 20개씩이나...
판!
매!
완!
료!
끝!
아~~~놔 왜 왜 왜 하필 왜 내가 자고있을때ㅠᆞㅠ
눈물이 앞을가립니다ㅠᆞㅠ 속상하고 억울하기까지ㅋㅋ
비록 내가 원하는 색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까비...
제발~~~애타게 똥구녕 타들어가게 찾고있습니다.
한개도 구입합니다.백개도 구입합니다.플리즈~~~

축하드립니다^^
다그런거지뭐
별거없어요
또기다리세요 ㅎ
그토록 공들이고 간도 쓸개도 다 빼줬던 그녀가
딴 놈에게 시집 가더군요.
색깔이 달라서 그냥 지나갔는데. . .ㅜㅜ
자는거 아니까 물어보지도 못하고. . 쩝
다음기회에. . .ㅋ
코뿔소 한마리 눼?????
하늘형님 그런게 어디있음요.구해줘요 빨랑!
딸랑무님 나쁜싸람 나쁜싸람ㅠᆞㅠ
소풍님 울고싶어요ㅠᆞㅠ바늘줘요 묶어드릴께요ㅋ
오데로성님,선녀아들 띠갑장님 구해줘요 빨랑!
내다내형님이 갑자기 싫어질라합니다.더나쁜싸람!
달구지님 프로펠러 구하시면 그때 그거타고 갔다올께요~~~
=>혹시 치ㅈㅣㄹ
언녕 병원 갓다 오이소^^
그거는 무하실려구요
걍 한대로 손으로 잡고 있어야 하는디...
또 시집간 그녀는 왜 찾어요
장가간 그님이 될수도 ...
전 포기한줄알고 일부로 안사고 그냥 필요한 내꺼만 사고 나왔는데..
날밤님 시집갔다 소박맞고 올까봐요^^;
코뿔소는 어디 들어가 있는거여유?
봐두 안보이네유~~~~^^
4짜와5짜사이님 어디팔아요?
멎지겠죠?ㅋㅋㅋ
ㅋ담에 보거든 콜~~드릴게요~~^^
가격은 넉넉하게쳐 주시이소
그맘..ㅋㅋ
장터에서 계속 잠복 하십시오...
자리비만 입질하구~~ ^^;
걍 놔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