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이고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간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세상이 내 맘 같지않죠? 금요일 입니다 오늘도 잘 버틴 우리들을 위해 일 마치고 시원하게 한잔씩들 하시죠~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슬픈 것....
현재가 늘 슬프면 안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지나간 것은 그리워 하느니라.....
명언입니다.
마음에 있는
한 장의 카드는
미래에 존재하고
현실은 언제나
나를 속이는 도박이죠.
거울 위를 쳐다보면 요크셔종 어미돼지와 새끼돼지들 그림 그리고 저 푸쉬킨 시를 동시보다 먼저 읽어 본 듯.
찌멍때리고 있심더^^*
그만큼 지금을 사는 우리들이 힘든 나날을 겪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담여수님
미래에서 지금을 본다면 아마도 그러지 않을까요?
하드락님
그럴수도 있죠 하지만, 미래라는 희망을 보자구요
풀뜯는범님
기억나네요 국민학교앞 이발관 500원
rose님
6치 두수하고 집에와 치맥했네요
덩어리로 딱 다섯수만 하세요~
적당히 즐겁게 잘~~버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