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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은

IP : db4ee8bc85bbaa6 날짜 : 조회 : 3504 본문+댓글추천 : 0

찌맞춤 놀이나 하고 있으니 낚시점 쏴좡님이 그러네요.

"낚시도 안 가면서 뭐하요? "

아아니 그냥 해두느라고...ㅡ.,ㅡ;

에혀!

 

 

애꿎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곧 갈 끄그등.ㅡ.,ㅡ


1등! IP : 463a9eac28c983e
심심치요 ㅎㅎㅎ
낚시 다녀오니 집이 최곱니다
낚시 가봐야 고생길이니
찌맞춤만 하시고 낚시대는 고이 창고에 모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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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4b4f3097e9ab37
갔다 왔습니다. ^^
꽃미남이신 이박사님은 안가시는 걸로 추천요 ㅋ ㅎㅎ
(텨=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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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f91818d6541294
콜트님.
^^;


꾼들의낙원님.
가서 오 개만 잡을게요.^.~


두몽님.
잉어 털 뜯으시게요?@.,@;;


풀뜯는범님.
낚시당이 좀 떨어진 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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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4740912df7a99e

심심하시믄 이거 껍데기좀 벗겨주세요.
홀랑 다 벗겨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이놈의 욕심때문에 늘 피곤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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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1c8f149bb9289e
원주있을땐..마눌님 지인이 낚시가게 사장님이라..제가 가끔 끌려갔는데..
아..아름다운 시절이었쥬..
그냥 커피라도 한잔 하고가자면서
슥 ~들어가면..들어가기만 하면..
ㅋ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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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2c8450c6e70f5
저도 수술하고 3년만에 정말5시간짬낚시해보고왔습니다 기분이새롭더군요

노지사장님낚시가셔서
낚시대펴놓고 사부작사부작 송담껍질벗기는재미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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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f91818d6541294
노지사랑 선배님.
제가 또 벗기는 거(?) 하나는 선수(?)라는 걸 어찌 아시고..
아! 그..게 아니군요?ㅡ.,ㅡ;;;


규민아빠님.
ㅠ.,ㅜ


초율님.
중대형 낚시점이 가까이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장비만 보고 있어도 배가 부른..^^;


붕어웬수님.
떡밥전용대를 만드느라고요.^^;


빨간돌님.
이제 건강해지셨으니 5박 8일도 거뜬하게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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