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래요래 새벽 두시 반. 딱 요거 하나 나왔습니다. ㅡ..ㅡ;
축하~~~~
밤낚시에 월까지
리박사님
왜
안하던
일을
거기다
낚싯대 펴논거
리박사님
아닌줄
왜
있잖아요
늘어놓고
던져놓고
올해 첫 월
축하드립니다,
글고 애덜사진 막 올리면 안됩니다.
붕어 배 보니까 홀쭉한게
발로 사뿐히 즈려 밟으신거 아닙니꺼?
아~ 배야! ^..^
박사님 , 다대편성 처음봅니다. 매번 한두대만 보아서~
이제 시작이신지요, 월이도 나오고 ^^
축하드립니다, 이제 4짜 보여주세요!!!
집중력이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쩝
잔뜩 (꽝) 기대하고
자게방 들어왔는데;;
오늘 분위기가 심상치 않군요...;;
글구 이박사님
뭔 낚싯대를 글케 많이 펴세요...
진짜 막 4~5톤씩 잡으실라구 합니까...
조만간 63빌딩까지 사시겠네.. ㅠ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 화장실이란거....
급하신 맴을
헤아려 봅니다.
꼬기가 마이 아파 보입니다.
패신거쥬?????
집에서 쫒겨놨슈?
왜 안하던 다대편성에 밤낚시를 허구 그래유?
요즘 남도 가본지 하도 오래라서
박사님 실력인지 고기가 없는건지
아리송 하네요^^*
괴기도 잡을줄 아시는지 몰랐네욤ㅎ
축하드립니다
최고야요~~
올만에 즐건시간
보내세오~~~ 파이팅!!!
이제 저기도 낱마리만 나오네요.
보름 전에만 드갔어도 허릿급으로만 막 20톤 뽑고 할 수 있었는데요.^^;
그나저나 진짜 저 포함 제 주위 8명 중 딸랑 저거 하나 나왔습니다.
저런 챙이급(?) 낚으러 간 건 아니였는데요.
월욜 일 마치고 2차전을 저기서 해야 하나 1박으로 5짜터 가기엔 넘 민망해서요.ㅋㅋ
오늘밤 낚시하시는 분들 모두 398, 408 두 개씩 만나셔요.
꼭이요.^^♡
배신자ㅜㅜ
연장들을 확 널어놓으셨네요..
고수도 납품이 급하면, 이런 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
배신자여~
붕어의 배애신자아여.^.~
대는 트릭이구유.
납품은 거반 휘리릭으루 해결 봅니다.^.,^;
아아니 회장님.
제가 언제 납기기일 한번이라도 어긴 적 있습니까?
4짜면 4짜, 6짜면 6짜.
돌붕어, 혹부리, 빨래판 다 맞춰드렸었는데여.
정말 너무하십니다.ㅠ.,ㅜ
부자 시군효-,-
전 그냥 평범한 서민 수준입니다.^^
오늘은 기어코 잡겠다는 의지가 강하시네요..
두세대 펴시던 분께서 일케 마니..^^~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해야하나 20분 차를 달려 가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V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