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월척 회원이라면 누구든 자유의견을 말할 수 있는 자유공간이다.
그런데 일부 모지리들이 타인이 올린글에 대하여 지멋대로 함부로 알바니 뭐니 하면서 타인을 함부로 모욕하는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고 여기에는 이런글을 쓰지마라 하면서 마치 이 월척자유게시판이 자기소유인 것처럼 하는 순 도적놈심보를 가지고 오만방자하는 쓰레기들이 아직도 설친다.
도대체 이런 불량한 양심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은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 함부로 타인의 입을 막으려 혈안돼 타인의 권리를 방해하고 막아서며 발광을 하는 것인가....
그런 자들이야말로 무엇을 위해 어디서 사주받은 알바들인가 스스로 자문자답해야 할 일이다.
저능한 한 인간이 미친년 하나를 국정에 끌어들여 국정을 농단해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이 한심한 새상에 별 같지않은 인간들이 아직도 그런 국정농단범죄 세력들과 단절 못하고 적당히 용서하며 덮어넘어가려 설쳐댄다,
국헌이 유린된 이 엄중한 국가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 중범죄를 적당히 덮어주며 타협하려는 이들은 사회 악이다.
깨끗한 곳에서 낚시하려면 쓰레기는 치워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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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준수하는데 있습니다
이곳 월척지 법에는
요런글은 잇슈방에 올리라고 되있습니다
민주를 외치기전에
법부터 준수 합시다!
잘 알 겠 습 니 다.
걱정하시는 그 일은 탄핵으로 일단락 되었고,
검찰에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좀더 지켜보아야 겠습니다.
월척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화장실을 만들어 놓았는데 왜 자꾸 여기서 똥을 싸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말하시려는지 잘 압니다.
아마 적수역부님 보다 더 잘 알겄입니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요.
지금 쓰신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어떤 의미와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은지요?
하시고 싶은 말씀 이슈토론방에서 하시라고요.
그 곳에서 충분히 발언의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월척은 특정 정당의 게시판도 아닐뿐더러,
대한민국을 대변하는 게시판도 아닙니다.
낚시를 취미로 모인 사람들입니다.
메인은 낚시입니다. 부수적으로 이슈토론방을 만든 이유를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곳의 월척회원님들께서 현시국과 정치를 외면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바 그만하시고요. 화장실가서 일보시면 됩니다.
이곳 운영기준을 만든 주체는 월척고유주이고 운영권도 당연히 월척에 있는 것인데
월척 측에서 운영기준과 관련 자유게시판이용에 대하여 적절성을 판단하는 것이 지당한데 아무런 권한도 없는 일개 월척 회원들이 월척 운영권한을 마치 자기것인냥 하듯 글을 올린 타인을 모욕 인신공격하면서 권리를 방해하는 것이 법을 어기는 짓입니다
법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보시고 법을 준수하지 않는 사람들이 무구인지부터 알아보시고 대상을 정확히 해서 법을준수하자고 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 곳의 월척회원님들께서 현시국과 정치를 외면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바 그만하시고요. 화장실가서 일보시면 됩니다. "라고요?
님이야말로 오버 그만하시고 화장실가서 일보시면 될듯한데요...
일개 회원주제에 건방지게 사실을 왜곡하며 타인을 함부로 재단마시고.. 자기 얼굴부터 닥으시고 타인을 향해 왈가왈부하시길...
박근혜가 왜 탄핵 되었지요?
법대로 하면 박사모의 말처럼 아직은 무죄입니다.
만약에 월척에서 적수역부님 퇴출 서명을 받으면 결과를 장담하실수 있겠습니까?
법이 적용되지않는 월척이기에 서로 양보하고 보이지 않는 룰을 지키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고집과 아집은 자신 스스로를 코너로 모는 꼴입니다.
제발 자중하시고,
더 이상 쓸데없는 글은 자유게시판에 남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글을 더 쓰신다고해도 별 방법은 없겠지만요.
본문의 제목을 보세요
누가 재단하고있나요?
더이상 쓸데없는 만용부리지 마시기바랍니다.
여기자유게시판 들작성에 관한 찬단은 월척 운영자이십니다. 자우의견하고 이슈토론도 구분못하시는분이 건방지시기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권한이 있다 하셔 놓고선
다른 분들의 댓글에는 왜 이리 발끈하시는지요?
길게 말씀 드리진 않겠습니다.
소위 말하는 '진보'이신 모양인데
'진보'를 부끄럽게 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무식한 보수도 싫지만 교만한 진보도 서글픔니다.
목청 큰 사람이 변절의 각도는 더 크더이다.
점심 잘 먹고 모지리 된 가산동 사회악 소풍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댓글을 쓴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다시한번 느끼는 점은
사상과 이념은 잘못이 없다. 사람이 문제네요.
타인의 글을 왜곡하면서 인신비방 노욕하며 시비하는 것이 자유의견에 포함된다면 계속 하라 하십시요..
보고싶은대로 보이는 것 아닌가요?..ㅎㅎ
여기 일개 월척회원들이 당신 아들도 아닐진데 말을 고따위로 하나요
사상은 자유이지만 도덕과 규범도 예의범절도 지키세요
여기는 70대부터 10대까지 다양한 연령들이 보고 있습니다
당신도 같은 일개 월척회원에 불과하지 않나요. 서로 예를 지키고 조심해서 나쁠게 없겠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시지요...
"말을 고따위로하나요" 라니요....
해명바랍니다.
그렇기에 원글도 댓글도 예의를 지키며 올리시라는 글인데
이해가 안되시는지요 이좋은날 자판만 두드리지 마시고
봄내음도 맡어시고 버들강아지 숨쉬는 솜털도 보시면 마음에 정화도 될듯 합니다
세상이 정치만 다가 아닌듯 합니다 선거때 소신대로 투표 잘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가 왜 이 글을 올렸는지 알수 있습니다.
님은 제 글을 대충 읽고 저에게 태클걸기 위해 댓글단것으로 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 오해인가요?
제가 올린 글 내용은 저를 인신비방모욕한 자들에 대해 읽어보라고 제 의견을 올린 글입니다.
원글을 제대로 읽어보시고 원글과 관련된 일전에 제가 올린 글과 댓글들을 찾아 읽어나보시고 원글에 대해 재단하시나요?
님의 자유의견을 말씀하시는 것은 얼마든지 존중하나 자신의 기준으로 함부로 타인의 말을 왜곡하거나 시비하는 것이라면 사양하오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몇몇분에게 쪽지를 이용하시지 그러셨어요?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할수도있으니까요.
설마 너무 많아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남기신거라면,
제가 성급했네요.
일반 대중에게 하는 말과 일부를 특정하여 말하는 것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으셨던 모양입니다.
그 점은 이해 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자기의 착오를 살피지 않고 함부로 타인의 글을 왜곡하신 실수는 차치하더라도 그 착오를 기반하여 더큰 타인에 대한 오해의 인신공격성 비판이나 재단은 아쉬운 부분이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의미를 잘 생각하셔서 써주세요.
또한, 남의 글을 읽을 때는 자신을 버리고
3자의 시선과 생각으로 글을 읽어주세요.
적수역부님은 이 시대를 아우르고 대표하시는 선각자이시니,
그렇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 참고로 저는 뭘 잘 모르니 대충 막 쓰겠습니다.
남은 타인이 아무런 권한없이 함부로 자기기준으로 님을 비판하고 재단한다면 님은 아량을 배푸시고 허용하시겠습니까?
대충 참아주니까 별 이상한 단어를 쓰시네요 ㅎㅎ
그게 칭찬이고 존중입니까?
작성하신 글을 보면 중2조카가
학교가기 싫고 공부하기 싫다는 말을
나름의 합리화로 말하는 것 같아서요
저가 가쥰이 객관적인 사실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은 모르고 끝까지 자기기준만 맞다고 우겨대며 타인을 재단만 하려하고 타인이 자기의 잘못을 지적하면 결코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님이 배설한 말들 주워담기 힘드시지요?남에게 설교하시기 전에 님 자신부터 단속 하시길...
그래서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 이 시대를 아우르는 선각자라고
한것입니다.
사기꾼처럼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백하는 것입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속적인 비웃음이지요.
남이 쓴 글을 읽으실때 그 속 뜻을 잘 살피시라고요.
단어만 바라보지마시고요.
이해를 못하시면 어쩔수 없지만요.
아참...
저도 적수역부님께서 쓰신 글은 이해못하겠습니다.
중2병 걸린 조카가 쓴 글 처럼 한국말이고 아는 단어인데,
문장을 보면 모르겠네요.
참 별 해괴한 일 다봅니다그려...ㅎ
참 별 해괴한 일 다봅니다그려...ㅎ
죄송합니다.
제가 낮에 할일이 없어서 좀 놀았습니다.
안부끄러우세요?
어디서 함부로 남을 가르치려드는교?
정치이야기하고 싶으면 이슈방에서만 하라는게 뭐가 잘못된겁니까?
그렇게 놀아라고 만들어놓은거 거기서만 놀면 누가뭐랍니까?
아~참고로 답글안달아도 됩니다.
두번 클릭할생각 없으니...
자신이 한 언행에 대하여는 그렇게 쉽게 어물쩡 용서받으려 하면서 자기와 같은 개인 남을 정당한 근거제시도 없이 함부로 인신비하 공격 재단하는 시건벙진 행위사실을 어물쩡 덮어넘어가려 하시다니....
누구든 자신이 존중 받으려면 정당한 근거제시 권한 없이 타인을 함부로 비하하는 건방진 언행을 하지 말든지 해야지 원...ㅎㅎ
여긴 회원이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님이 말씀한바와 같이 회원 개인이 특정 글을 향해 여기애 올려라 마라할 그런 공간이 아닙니다.
이곳에 자유의견을 올리고 마는 것은 회원 개인의 자유사항이고 단속권은 월척에 있지 님같은 개인회원이 아닙니다 이명백한 권한관계조차 부인하시면서 자기 주관적인 기준으로 무슨 말씀을 그리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
저나 님이나 이 자유게시판에 자신의 의견을 자유로이 올릴 한 회원에 불과한데 마치 자유게시판 글 올리라마라할 권한이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콩놔라 팥놔라 하시는지요?
월척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글을 단속할 권한을 가진 것처럼 타인에게 그런 글 올려라 마라하는 그 뜻깊은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 아닙니까?
산란철이라 사방에서 고기가 튀고 심지어 발밑까지
대가리를 밀더이다 참....경이롭다고 생각하고 낙시중...
.........
그러다 초등생 아이들이 몇이 지나다가 그광경을 보고
욕심이 동했는지 바지를 걷고 고기를 쫓더군요....
저는 아이들이 위험해 보여 나오라고 소리치고 하였어나
그중에 한아이가 자기키 이상으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옷 입은채로 아이를 건져 내었습니다...
아이는 이성보다 고기를 잡아서 칭찬 받어려고 그러했는지는 모릅니다
어른과 아이의 차이.... 살다가 보니 이성에 의한 판단이 우선함을 이제 알아갑니다
정치인이 짜놓은 표심보다 자신들이 믿는 그곳 강요가 아닌
진심이 통하는 그런세상 좌도 우도 화합 할수있는 우리사회가 기다려 지네요
내가 아직도 아이인지도 모르지만 발톱은 ........... 자주 깍고 있습니다
나까지 9명.
님의글에 니 기미생각에 찬성아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분이있는지 생각해보시기를!
당신이말한대로 타인의생각을 받아들이시기를...
한쪽만 바라보니 불쌍하도다.
싸우지들 마시고 마음정화 시키십시오.
자유게시판에 내가 적는글인데?
이게 당신의 원칙이잖소.
근데 말이오.
내집 앞마당에 개가 똥을지렸는데
걍 지나갈분이 몇명이나 있을것같소.
아...당신같으면 미화원분께서 어련히 치워주시리라생각하고 지나가긴하겠네요ㅎㅎ
반대쪽에서 또다른 한명이,,
에휴~!
본의아니게 시비에 휘말려 불가피하게 대응하다보니 소란케 된 것 같습니다
좋은 날 되시길...
그런데 너란 모지리는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말하면서 타인에게 불퀘감을 주는 행위는 무시하고 지멋대로 함부로 대다수의 자유게시판 이용자를 모욕하는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고 반말이나 찍찍 해대면서, 이슈토론방을 만들어 논 운영자의 취지에 맞지앉게 여기에는 이런글 쓰면 안되냐 하면서 마치 이 월척자유게시판이 자기소유인 것처럼 하는 순 도적놈심보를 가지고 오만방자한 쓰레기처럼 아직도 설친다.
도대체 이런 불량한 양심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니는 도대체 무엇이 불만이기에 아 몰랑 내멋대로 글쓸래! 하면서 함부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혈안돼 타인의 자유와권리를 방해하고 막아서며 불퀘감을 주고 발광을 하는 것인가....
그런 너야말로 무엇을 위해 어디서 사주받은 알바들인가 스스로 자문자답해야 할 일이다.
깨끗한 곳에서 낚시하려면 내 스스로 쓰레기는 버리지 않고 주변 쓰레기도 치워야 하지 않겠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어를 살짝 바꾸어 보았습니다. 불퀘하십니까?
그렇다면 님 글을 읽는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는대다수의 사람들이 님글에 불퀘감을 느낄것입니다.
기쁘십니까? 그렇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네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불쾌하게 생각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정확히 말씀해보시기라도 했다면 그나마 봐줄 만 한데요...
단순히 불쾌감이란 말로 덮어넘어갈 사안이 아니고 정당한 근거없이 타인의 말할권리를 방해하고 인신비방모욕행위사실이 관련된 문제이지요....그래서 소란스러운 것 아닌가요?.
미안합니다...단수가 높은분이라 생각 했는데
님은 아픈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미안합니다.
정신분열까지 온듯,,,,ㅋ
앙!
똥을 퍼붓고 있지?
누가 해석좀....ㅎ
나바~~앙!
엄청 웃겼씀다
그런 무뇌한들에게는 일일이 대꾸할 가치를 못느끼지만 하는 고라지보면 워낙 정신상태가....ㅎ
뭘 그리 잔 수에 티격태격 하십니까
지그집 주인도 몰라보구 짓지요
전 웬만하면 자유게시판에 들어오질 않습니다만..........
지금껏 글로만 뵙던 적수역부님과는 좀 거리가 있는듯 합니다
이곳은 자유게시판 입니다
명목은 자유게시판 이지만 사랑방 같은곳 입니다
지금껏 보아 오셨겠지만 이곳에서 정치적 이야기나 종교적 이야기 할 분위기가 아닌곳이죠
서로의 안위정도를 묻고 하는정도의 정감이 있는곳으로 고정되어진곳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각 게시판의 용도를 운영자께서 정리 해놓으셨습니다
해서 정치적 이야기는 당연 이슈토론방으로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즐거운 이야기 하는곳에서 서로에게 갈등을 조장한다는것 자체가 불필요 합니다
또한 정치적 생각이 다르다 해서 편을 가르고 싶진 않습니다
너무 말이 길어졌습니다
저의 생각은 적수역부님의 생각과는 조금 다르다고 말씀 드립니다
봄입니다
이번주 내내 날씨가 좋다니 기다려지는 주말 입니다
이번주에는 꽝은 면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채비점검이나 하시면서 마음 푸시죠?^^*
내 두뇌만큼 상대방의 두뇌도 팽팽 잘 작동하고 있다.
만약 실수를 했으면 과감하게 인정하라.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쌈박질이 아닌 공감이 가는 반전을 펼쳐보라.
조과가 영 시원챦으면 나에게 물어보라.
밥 사줄께 한번 놀러와~~~^^
연식을 모르는 관계로 일단은 ㅎㅎ
얼마 전 자게방에 태극기 집회 참여 선동하는 글 올라왔을 때,
태극기 집회 참여 선동하는 그 글 지웠다고
어이 운영자 내 글을 왜 지웠소????? 당신도 촛불편이오????????? 어이~~~~~~~~~~~~~~~~~!!!!!!하며
거품물던 글에 비판과 비난은 아니라도 점 이라도 한 점찍으신 분 계신지 묻고 싶어지네요
제 기억으로는 붕어와춤을님과 그림자님 두 분밖에 안 계신 거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이렇게 평정심을 잃고 발끈하며 적수역부님을 인간적으로 모욕을 주는 이유가
자게방에 어울리지 않는(?)글이라서가 아니라 댓글 다신 분들이 가지고 계신 신념과 다르기 때문은 아닌가요? ㅎ
잣대를 들이대려면 공평하게 들이대입시더....
님들만의 잣대로 사람을 재단을 하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자게방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는 둥 그런 소리는 하지 마시고...... ㅎ
.
그들(?)과 다른 사고를 가진 이로 결정되는 순간 저런 식의 모욕을 당할 수 있다는 공포가 상존하는 자게방이라는 것이 어떻게 바람직한 것이겠는가.
그 끝을 모르겠다.....
정치와 관련성이 없는 글들만을 올려야 한다는데 동의하지 않습니다.무엇이 정치적인 글인지 모호하고 실지 우리 일상에서 정치를 떼놓고 이야기 할 것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치와 관련된 글들이 이곳에서도 종종 올라오기도 합니다.
특정인을 적시하는 모욕 등 인신공격 분란을 일으키거나 사회질서를 어지럽힘이 명백한 글이 아닌 이상 이곳 월척 자유게시판은 자유스럽게 회원의 의견을 말하는 곳이라고 봅니다.
이곳에 특정 개인회원들이 월척 운영자가 해야 할 올려야 할 글인지 아닌지를 임의대로 결론내리면서 같은 한 개인의 다른 회원에게 그런 글을 올려라 마라 할 아무런 권한이 없고 뭐그리 인신비방 모욕까지 해야할 하등의 이우가 없고 권한이 없는 것입니다.
정당한 권한이나 근거없이 타인의 말할 권리를 방해하는 행위들을에 관하여 준법과 사회공공질서 이런 실익이 훨씬 큰 문제들을 적시하는 것인데 정치와 관련된 말이 섞여 있다는 이유로 이런 본질적 부분을 외면하고 회원개인의 타인에게 무레할 정도로 그런 글을 이곳에 쓰는 것은 찬성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이곳에 그런글을 쓰지마라 하는 것도 모자라 타인을 모욕 비방하는 행태는 같은 국민으로서 법적인 문제까지 확장시키는 매우 부당한 행위라고 봅니다.
내 두뇌만큼 상대방의 두뇌도 팽팽 잘 작동하고 있거등요.
만약 실수를 했으면 과감하게 인정하삼.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쌈박질이 아닌 공감이 가는 반전을 펼쳐셔.
조과가 영 시원챦으면 나에게 물어보라구여.
밥 사드릴께께 한번 놀러와유~~~^^
연식을 지금 안 관계로 일단은 ㅎㅎ
내 생각을 제발 타인에게 주입하려 하지 말아주세요.
내 생각이 이러한데 당신의 생각은 어떠하세요??
친절한 야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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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잣대와 재단 뭐 하시는데,
누가봐도 불편한 글 아닙니까?
글 내용이 정치적이지 않다라고 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매우 정치적입니다.
개인적인 입장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올린 글이 아니라는 것입니까?
자신이 자게방에 글쓴 것을 합리화하는 글이 아니라는 것입니까?
"여기가 국헌유린범죄 덮으려는 모지리들의 전세놀이터냐?"
위의 제목과 본문의 글을 읽고,
좋은 소리 하게 생겼습니까?
마지막 문구는 뭔가요?
자신의 글에 동의하지 않는 이는 마치 쓰레기인양
치워버리자구요? 그리고 깨끗한 곳에서 낚시하자구요?
저는 저에게 인신비방 모욕한 사란들에게 한 말입니다
그런데 님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자지러지시려하십니까?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여러사람 보는 곳에 글을 올리셨으면
남이 하는 불편한 소리 정도는 받아 들이시라는 뜻입니다.
그것이 싫으시면, 개인적으로 쪽지를 이용하시구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는
적수역부님이 하시는 행동입니다.
그 누구도 적수역부님의 사적인 감정은 알려고 하지 않으니까요.
비방받으셨으면 비방한 사람에게 따지시면됩니다.
동조해달라는 구걸의 글은 쓰지마시라고요.
이 글의 답변은 분명 위 쪽에 쓰였던 글귀중에 한 문장이 들어가겠지요?
왜 쓰라 마라 참견하나?
깨끗한 곳에 낚시하려면 쓰에기 치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인정하시나요?
제가 쓴 글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깨끗한 곳에서 낚시하려면 쓰레기는 치워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였고
정당한 권한이나 근거없이 타인을 함부로 인신비방 모욕하는 행위 등을 함께 적시한 후 그런 맨트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님은 제가 적시한 문제에 관하여 자신의 견해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고서 이 문장을 밑도 끝도없이 동조를 구하려는 글이라하면서 비판하시는데요 제가 무슨 동조를 구했다고 보시나요?
야튼 어떤 동조를 구하려는 말이라 해석할 경우일지라도 쓰레기치우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의 소유자라면 당연하게 인식할 수 있는 말로서 깨끗한 사회환경을 위해 고무적이고 맞는 말 아닌가요?
"쓰레기는 치우는게 좋지않겠습니끼"라는 말이 왜 그렇게 맘에 걸리십니까?
님은 제 말의 일부의 고투리를 잡아 과장해석하여 님이 바라보고 싶은 곳으로 촛점을 옮겨 남의 말을 왜곡하면서 참견하고 시비하고 있는 자신부터 먼저 인정하시고 남의 일에 참견하든 말든 하십시요 .
참 그렇게 젊잖게 인내하며 적시하는데도 자신의 편협한 행위에는 계속 아몰랑이시네요..
.
마치 마지막 쓰레기 문구가 낚시터 캠패인 문구인양 말씀하시네요? ㅎㅎ
회원들 중 일부를 쓰레기에 비유한게 아니라는 것입니까?
적반하장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님 제가 님에게 한 말아니고 단지 낚시하려면 스리게 치워야 하는것 아이겠나 하고 비유로 제 견해를 설명 표출한겁니다.
한글말 이해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님 쓰레기 치우워야하지 않겠냐는 제말이 곱깝거든 쓰레기치우지 마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님 스스로 얼굴부터 닥으시고 남일에 참견하여 시비를 하든 구워자시든 하십시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본문글 댓글 보다가 불현듯 궁금해집니다...
죄송합니다.
저녁밥 하는 동안 좀 놀았습니다.
조카가 뒤에서 저에게
"쓸데없는 시간 낭비하지말고 밥이나 먹자" 고 하네요
조카가 저에게 한 말입니다.
쓰레기 치우고 살께요 ㅎㅎ
하드락님과 아무런 관련 없는 글에 하드락님의 댓글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저딴 댓글이나 달며 비아냥 거리는 '랩소디' 저 양반을 '선배님, 선배님' 하는 자게방 수준도 알 만하지 뭐.. 나이값들 하쇼.쯧쯧
자연자연님이 안보이시던데...
그만 두셨나요?
그냥 글 읽다가 궁금해서 여쭙니다..
봉다리님의 댓글을 대하니 어느 분이 이슈방에서 노을이에게 해 주신 덕담(?)이....ㅎㅎㅎ
나이값 좀 하고 사소 ?나처럼 주딩이나 닥치고 있던지
조또 모르면 입이라도 닫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내 충고 하나 하리다
가끔 머리를 들고 하늘을 한번씩 보세요
크게 심호흡 한번하고 내가 이나이 먹고 왜 이래 사나? 하고 한번쯤 생각 해보길 바랍니다
못 느끼면 그건 한계니 어쩔수 없고,,,,,,,,,,
대박입니다.
존경합니다.
아무 관련 없는 글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 사람을 단지 댓글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저딴 비아냥 거림이?
같이 자게방에서 놀고 떠든다고 옳지 못 한 행동 감싸며 비꼬지 마세요.
대충 뭔지는 알겠는데요.
등장인물을 보니 그냥 몰라도 될것같네요.
제가 부덕한 탓이죠.
그런거 있잖아요.
어릴적 옆 동네놀이터.
쭈쭈바라도 사서 돌려야하나ㅎㅎ
내가 무섭나? 아니면 불편한가?
앞으론 자게방에 자주들어오시소.
물가에서 보면 웃으며 커피 한잔할 수 있는 낚시인들 끼리 감정 섞인 말들로 상대방에게 상처주며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허무하게 소비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충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잊어버리고 있었던것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셔서 같이 어울리세요
그리고
푸른하늘 넌 뭐니?
?
조행기 코너에서 잘 놀고 계시는 푸른하늘님이 무슨 죄가 있으시다고 다짜고짜 4가지 없이 반말을.... ㅡ,.ㅡ"
푸른하늘님 빡치셔서 씩씩거리며 자게방으로 넘어 오실라.... ㅎㅎㅎ
관심을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