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여러분은 여성이 흡연실에 들어오면 어떻께 하십니까~~~!!?

IP : d95708b813919fc 날짜 : 조회 : 16181 본문+댓글추천 : 0

간만에 서울 구경하고 내려 왔습니다.
여러분은 여성이 흡연실에 들어오면 어떻께 하십니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디서 많이 본듯한 곳이지 않습니까!! 바로 그녀가 사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여성이 흡연실에 들어오면 어떻께 하십니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곳은 우리에 한강, 우측이 강남 왼쪽이 강북인듯 합니다.
여러분은 여성이 흡연실에 들어오면 어떻께 하십니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찰영 장소를 맞추신 분께 골동품인 나침의를 열분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보 공개된분만) 제발 여성분들은 공영 장소에서는 담배를 않 피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 구경을 맞히고 귀향하는 도중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한귀띵이에 두칸의 흡연실이 있어서 들어가, 담배 한개비를 물고 불을 붙이는 순간, 2~30대로 보이는 남자셋 여자셋이 들어오더니 담배를 피워물고 히히덕 거리며 왈갈불괄 소란을 피우는데, 과관입니다. 다들 피하는데, 제가 한마디 거들었씁죠~~!! 허허~~!!!~~허허~~!!~ 남자 흡연실에 여자가 들어 오면 않되는데, 눈좀 크게 뜨고 다니세요??!! 여기 이렇게 남자 흡연실 이라고 적혀있질 않소~~~ 그리고 저 아래, 여자는 임신을 포기한 분만 흡연 가능 이라고 적혀 있지 않소~~~ 괄호 속에, 증면서 필~~~~ ~~~~~~~~~ 이로써 두세명이 반박을 하는데 난리가 났습니다. 어른 담배 퇴우지 말라면 않되우면 될것을 ... 하마터면 어린년놈들하고 맡담배 피울뻔 했습니다. 도대체 그런말이 어디에 써저있냐 어디에 봐도 그런말은 없다. 등등 그곳에 가만히 있었으면 아마도 맞아 죽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일을 교훈 삼아 여러분은 저처럼 큰소리로 하지마시고, 조용히 타이르는 선교자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영어는 모르고 레츠고고고고, 고 고

1등! IP : 0cbdc3b2a8c163b
여성은 담배 피우면 안되나요?
여성도 똑같은 사람인데 그건 차별이라고 봅니다..
물론 몸에 안좋은건 맞겠지만 개인의 선택이고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일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다면 실수 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0

2등! IP : 80eebf564ec7387
지나가다 적습니다
아직도 철거머리님은 조선시대에 살고 계시나봐요
담배는 남성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기호품일뿐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괜시리 20~30대 성인에게 어줍잔게 교훈이랍시고 타이르다 망신당합니다
님말대로 어린년놈들과 맡담배 태우기 싷으면 피하시죠
그어린년놈들은 아마도 철거머리님을 웃긴 늙은이라 생각하겟죠
추천 0

IP : 9d2c6ebefeb3a05
각자의 생각은 자유입니다.
담배도 자유입니다.
그리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천 0

IP : d3ebfbae4a12e1b
남산타워 올라 가셨네요~~

전 서울토백 ...그것도 남산 근쵸 사는데~~

타워는 아직 못올라 가봤지요~ㅋㅋ
추천 0

IP : 5d4798c41f31c19
앞으로 우리자식들의 가정이 걱정입니다.
며느리가 자식키우면서 담배꼬라물걸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는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선택이고, 존중도 좋습니다만....
새대가바뀌고 문화가 바껴가도 개인주의와 이기적으로 바뀌는것같아 습쓸합니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느낍니다, 중요한것은 비슷한사람끼리 만나고,산다고들 하지요, 그래야 잘살아가는겁니다.
뭐별거있습니까... 각자의 자제분들 인성교육 건강하고 바르게 가르켜 훗날 건강하고,겸손하고,예의바른 가족구성할수있도록
노력해야지요.... 화이팅합시다...ㅎ
추천 0

IP : 90c22d83fc1ea02
담배가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남성의 전유물이 아니라 기호품일뿐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개인의 선택이라는데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젊은 처자가 아버지뻘 되는 사람들 흡연하는 곳에 들어와 같이 맞담배질을 하냐 안 하냐는
밥상머리 교육을 어떻게 받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요
추천 0

IP : 9c5d7256cd97bb8
담배에 남성용, 여성용 구분없습니다.
남산에 올라가셨네요 그곳에서 촬칵,
추천 0

IP : 0cbdc3b2a8c163b
기분 상하시라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

성인이라면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공공장소에서 맞담배 예절을 찾으시는분들이 계시네요..

물론 예의 바른거 좋지만 예절을 따질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 50도 안된 어린쪽이라 생각이 많이 다른건가 봅니다...
추천 0

IP : fc556c1b269d569
그 여자동상들이 뚱뚱하지 않았나요?

담배 다이어트 중 일겁니다

다이어트하는데 모라 하겠습니까~~^


남산타워 라운지인가봅니도 ㅎㅎ
추천 0

IP : 21ee0d5e8b402bd
예의에 기준을 스스로 정해두시고 질서를 어지럽히지도 법을 어기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속으로 이런 네가지들이라고 욕할 수는 있지만 여기서 이렇게 공감을 바라고 올리시는 건우수워보일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충분히 아니꼬울 수 있고 맘에 안들 수 있지만 타인을 내 입맛에 맞추려는 꼰대기질이 좋은 밥상머리교육으로 나온 것 같진 않아보이네요
제 글이 많이 화나시겠지만 제 기준의 꼰대짓을 해보았습니다 이렇듯 사람이란 사고의 차이가 있는데 누군가가 이렇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그리고 그들의 상식을 침범한다면 아마 그들도 저처럼 님의 경계를 넘으려할겁니다
추천 0

IP : 90c22d83fc1ea02
철거머리님의 원글이 꼰대질이라고 해도,
아니꼬울 수 있고 맘에 안들 수 있지만 타인을 내 입맛에 맞추려는 꼰대기질이" 좋은 밥상머리교육으로 나온 것 같진 않아보이네요 "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두달이는 술취하면 람보의 " 자신의 딸이라 생각한다면??? "의 댓글에 묻어 갈랍니다. ㅡ,.ㅡ"


질서를 어지럽히지도 법을 어기지도 않는다 하더라도
내 딸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런(?) 취급을 받는 건 싫거등요
추천 0

IP : 21ee0d5e8b402bd
두달님은 딸만 있으신가 보내요^^ 전 제자식들이 담배를 피면 건강에 안좋단다 끊어라 라고 훈계해주는 어른들이 있기를 바라지 내딸이 여자라고 같이 담배를 피우는데 차별받는다면 화가날것같네요 담배는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다 안좋은데 유독여자에게 엄격하심은 딸만두신 걸로^^
추천 0

IP : e04908505757c9c
담배는 여자들이 먼저 피운걸로전 알고있습니다 요사인 길거리에서도 심심치 않게 봅니다 교육을 떠나 이해합니다 안좋은것을 자기는 하면서 남은 하지마라 참 힘들죠
추천 0

IP : 90c22d83fc1ea02
^^;
제가 필력이 부족해서 제 생각을 나타내는데 부족했었나 봅니다

아들눔아는 내비 두고 딸이 여자라고 같이 담배를 피우는 걸 모라고 그러는게 아니구요
또 안 좋은 것을 자기는 하면서 남은 하지마라,,,,는 것도 아니구요......

질서를 어지럽히지도 법을 어기지도 않는다 하더라도
성별을 떠나서 아버지뻘 되는 사람과 맞담배를 피우는게....아직까지는 우리나라의 정서상 용납이 안 되잖아요

저도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울 때 저보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 분이 계시면
몸을 돌려 피우거나 담배를 손으로 조심스레 가리고 피웁니다


필력도 되지도 않으면서 왜 또 끼어 들어서.......이 눔의 두달이 오지랖은.......ㅡ,.ㅡ"
손꾸락을 확마!~

두달이는 여기까지만........ ^^;
추천 0

IP : 90c22d83fc1ea02
헉~~
이제 보니 님....자가 어데로......?

술 취하면 람보님으로 급 수정합니다 @@"
추천 0

IP : e74915e736c8f83
음과 양의 조화???

시커먼 남자들만 있는것 보다 가끔 흘깃흘깃 눈요기감도 제공해주고 좋더만...

물가 낚시터에 여자들 앉아 있으면 좋아만 하시면서도...
추천 0

IP : 88280ae01d47e1b
담배 피면 애국자 입니다 애국에 남녀가 따로있나요?(농담)
담배는 기호품 일뿐입니다 그래도 연세 있으신 분 앞에선
추천 0

IP : afd900a62cde296
저 한별아빠는..

솔찍히 젊은아가씨들(20대) 공용 흡연부스에서 어르신들 있던말던 자세 딱~잡고 꼬라무는거보면 정말보기싫습니다. 아무리 기호품일지언정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 아닙니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지만..옹호하시는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추천 0

IP : afd900a62cde296
그리고 꼰대질이라........

나참.......대한민국이 아닌 대한미국이 될 기세네요.

씁쓸합니다!!
추천 0

IP : a597fce038731c2
뭐 보기좋다고 하는 말은 아닌데^^ 담배피우는 건 다 보기좋진 않죠 그러나 원문에서 보듯이 " 여자들은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았으면.... 이라는 다분히 성차별적인 내용입니다 맞담배 때문도 예의의 문제도 아닌 젊은 여자들이 꼴사납게 담배를 어른들 앞에서 피운다는 게 싫은 거죠 ^^ 그럴 수 있다 봅니다 뭐 자기생각이니 그러나 그건 분명 차별이죠 그걸 동방예의로 두둔하기에는 시대가 조선은 아니잖아요?^^ 사실 전 필요할때만 갖다붙이는 동방예의지국^^ 그거 자랑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추천 0

IP : 353c3f8d7e11ace
젊은 처자들이 맘 놓고 기호품을 즐길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지도 혹은 만들어줄 생각도, 마음도 없는 사람들이 그럴때만 동방예의지국 찾는건 역시 꼰대질이 맞는것 같네요.
또한 공용장소란 말 그대로 동일한 목적의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라고 만들어 놓은 장소인데 여자는 이용하지 말라는건 역시 성차별적인 발언이 맞는것 같군요.
추천 0

IP : 4821dd56ba5c65f
내 부모 앞에서만 안피면 된다고 봅니다
이토록 이기적인 세상에서 아직도 옛날식이시군요!
내가 바뀌면 주변사람들도 바뀐다고 봅니다!--;;
추천 0

IP : 0d4f7240672c39d
잘난사람만 있어서는 세상사 돌아가지않습니다.
잘난사람,못난사람, 공존해야 사회가 돌아갑니다, 저는
얘들가정교육을 그리합니다, 예쁘고,착하고, 겸손과예의바른
배우자를 얻고싶으면 너의수준을 높여라.. 큰 이변이 없는한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사는거라고ᆢ
집안의 여자가 담배를펴도 상관없다면 그런가치관을가진
사람과만나살면되고. 죽어도 그꼴 못본다시는 분들은 그런
가치관을 가진사람들과 만나 살면됩니다. 남의자식 인성,가정교육 운운하기엔 요즈음시대가 허락하질않는 현실이네요.
한별아빠님 ᆢ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내부인이,내딸이 담배를 피운다면 거의 반죽여 놓을것같습니다. 이또한 제개인적인 가치관이니 뭐라하지마시길ᆢ
추천 0

IP : fb6fe582db6f7b8
^^ 전 제 자식들에게 이유를 막론하고 훈육이라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있으면 신고하라고 가르칩니다^^ 예의를 위해 범죄를 택하시다뇨 그건 잘못된 가치관입니다^^ 그건 가치관이 아니죠 ^^~~ 너무 깐죽인가요? ㅡㅡ
추천 0

IP : b881e72a40a49d6
ㅎㅎ 그냥 웃으야겠죠
전 속으로만 느낍니다.
시류상 뭐라할 입장이 안되겠지요

이곳에선 아버지 아들도 맞담배합니다
현지애들에게 물어보니
전혀 상관치 않는다네요 ^^
추천 0

IP : 7179294de1fff06
여담입니다만 이십여년전 아는 형님이 카페에서 술을 마시는데 영웅담처럼 "며칠전 카페에 술을 마시는데 저쪽 구석에서 어떤 기집이 담배를 꼬나물고 술을 쳐마시길래 뚜벅뚜벅 걸어가 귓싸대기를 후려갈기며 '어디 기집욘이 술집에서 담배나 쳐문고 술을 쳐먹어!' 라고 했다며 말세라며 썰을 풀길래 벌떡일어나 그놈 귀싸대기를 후려갈기며 어디 남자가 벼슬이라고 개짓하고 돌아다니냐며 대판 싸운 기억이^^ ㅋㅋ
추천 0

IP : 18d742544d1083a
숨만숴님께서 잘못된가치관이라 딱잘라 말하시는게 남들의생각을 내틀에 맞출려고 하는게 아닌지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를뿐이지 잘못됐다라고 딱잘라말씀하시는게 모순아닌가요? 저는 자식의 예의를위해 자식에게 폭력을휘둘러 범죄자가 된다한들 거기에 더큰 가치를 가진다면 기꺼이 범죄자가될각오가 있는사람입니다 . 제자식을 위해서는 범죄자가 되어도 남의 자식을위해 범죄자가되기엔 큰가치를 못느낍니다, 그게 제그릇의 한계입니다.
추천 0

IP : 84d20092b93d8ab
뭐 그렇다면 강남역 화장실 살인자의 살인동기도 가치관인가요?^^ 제가 자신있게 가치관일 수 없다고 한 이유는 그런 이유에서 입니다 님의 생각이 어떤 보수적의지에 기초하더라도 다른 인격체에 폭력을 행사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강요한다면 그걸 가치관으로 인정해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건 제 틀이 아니라 법이 그렇습니다 법은 지키셔야죠^^
추천 0

IP : d36e0a6d411432b
윗 저의 댓글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분의 댓글들을
저와생각이 다르다하여 꼬집어 비방하거나 잘못됐다라 표현하지않았습니다. 단지 사는방식,생각의차이를 느낄뿐이었고 저와같은 생각을 가지신분이 있기에 반가움을 표현한게 다인걸요~~~ 그냥그냥 각자의 생활방식,사고방식대로 잘살아가면 되는겁니다. 내생각,표현의 자유는있는거잖아요^^
남들생각에 지적질, 잘못됐다라는 표현은 자기중심적인거라 생각이듭니다.
추천 0

IP : 210435d0aebb843
이제껏 수십년을 살아오면서 법의테두리안에서 진정자유로울수있는 사람들이 과연얼마나될까요, 개개인의 가정사에.자녀교육에 법의잣대라니ᆢᆢ 얘들교육에 부모로써의 매질이 폭력,범죄 운운하시는분도 계시고, 예의범절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이해는된다 라는분도계시ᆢᆢ 너무법,법. 하기엔 숨막히는거같습니다. 가장으로써 가정을 이끌어나가는데있어 얘들인성교육에 매질이~~~ 강남역살인사건은 너무나가셨는 느낌이드네요. 반쯤죽여놓을꺼같다라는표현이 좀거친감이 있는것같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추천 0

IP : cd0668a97d3035a
^^ 제가 너무 깐죽거렸나 보내요 반죽여놓는다는 표현을 비꼬는 거였으며 가치관이 폭력으로 표출되면 그건 가치관이 이니라는 얘기차원에서^^ 깐죽이라고까지 적어뒀는데 정색하시기에 극단적 예를 든겁니다^^ 님의 생각을 존중하나 부인까지 컨트롤하시려하기에^^ 그건 교육은 아닌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좀 사람을 화나게 하는 버릇이 있나봅니다^~^ 넓게 이해해주세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추천 0

IP : d95708b813919fc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저도 딸 자식 둘을 끼우고는 있지만, 동방애의지국을 떠나, 첫째 어른을 공경해야되며, 둘째 생명을 소중히 여길줄 알아야 되며, 셋째 인간의 탈을 쓰면 않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란 생명을 인태하는 아주 큰 임무을 않고 태어나는데, 옥시처럼 단지 흡연으로 인해 그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되면 과연 누가 책임을 저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때가서 달구새끼 닭대가시 새대가리 때문이라고 핑계 될 것입니까~~~!!!~~ 그분 나름대로 바쁘실겁니다.!!!
스트레스가 과하면 반기가 나올겁니다. 벗으십시요 바로 그 가면인 인간의 탈을 벗으란 말입니다.
싸대기를 맞기전에 성인이라면 이곳에서 만큼은 담배를 피우게 되면 어떻게 되겠구나~~~~
초등학교만 나오더라도 그정도는 알수있으리라 보고 또한 흡연은 태아를 죽음에 이르리라는 것을, 분명 초등생도 알리라 장담 합니다.
이상 철거머리에 편견 이었습니다.
추천 0

IP : 0cbdc3b2a8c163b
글의 요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듯 합니다...
불쾌한 행동이나 언행 .. 흔히 말하는 매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전혀 욕먹을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맞담배라는것도 특정 상황에서나 적용할만한것이지 일면식도 없는 그런 공용 장소에서 주장할일도 아닌것 같구요..
본인 기준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리겠지만 그 사람들도 엄연한 성인들입니다...애들이 아닙니다..
본인이 싫어한다고 잘 못된것이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싫어하시는 마음이야 이해는 가지만 백번 생각해보아도 여성분이 잘못하신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
추천 0

IP : a597fce038731c2
편견은 편견일뿐 닭대가리 탓한다는 요상한 진행에 웃고 갑니다^^ 아주 막 깐죽거리고 싶지만(열이나서^^) 예의를 목숨처럼여기시는 분들이 많아 그냥 갑니다 태아를 잃는 수보다 폐암으로 가시는 많은 분들이 엄마 탓을 못 하는 원통함에 땅을 치며 통곡합니다 암평아리고 수평아리고 금연합시다
추천 0

IP : 5af31deb63383af
제 딸이 혹은 아들이 만약 담배를 피운다면 저도 내고향산동님처럼 아이들을 혼내고 때론 매를 들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혼내고 매를 드는 이유는 아이들이 아직 합리적판단을 하기전인 어린 나이에 본인과 주변인들에게 백해무익한 흡연이라는 나쁜습관을 가지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지 '여자'가 담배를 피워서는 아닐 것 입니다.
추천 0

IP : 9b0ad60fa705d6a
숨만숴님은,,,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을수 있는데 자신과 생각이 다른사람들의 댓글들에 자신의 의견생각을 강하게 어필하시는게 꼭,,,,
ㅇㅖ전 어떤 트라우마 같은게 있으셨나 싶을정도로 생각되는군요 ,
내고향 산동님께서 말하셨듯이 나와 다른생각이라고 잘못은 아닐텐데,,,,
님도 여기 어른이며 가장이신 분들의 댓글이 맘에안들어 왜 가르친다는 느낌이 드는지,,,
담배부스안에서 맞담배도 맘에 안들어 가르치려는 사람이 잇을수 잇죠
추천 0

IP : fdfb22d83cd16c6
푸헐~~~

배가 산으로 갔네요.. 요지가 뭔지?

몸에 않좋은거니까 라구요ㅠㅠ
추천 0

IP : 90a8bf3f4c5c7bc
제가 월척에 드나들면서 본 글 중, 가장 신기한 글을 보게되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혹시 상투틀고 다니시나요?
추천 0

IP : 2e38fcc5e042017
담배는 기호품 입니다.. 저도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남녀 차별을 두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맞 담배 피우는거 서로 모르는 사람 사이에서는 필요 없는거 같습니다. 아마 저들도 본인 가족이나 지인 앞에서는 맞 담배 피우지는 않을껍니다. 여성 분들은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솔직히 모르는 사람인데 맞 담배 예절은 지킨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혹시나 어르신 들께 라이터 빌리는 20대 초중반 아이들 더러 보는데 이때는 머라고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추천 0

IP : 20c987466a89972
람보님^^ 트라우마 같은 건 없습니다^^ 산동님을 비꼰 건 폭력을 휘두르신다기에 그랬구요^^ 가르치려한다고요? 뭐 배울 게 있겠습니까? 전 단지 님 말씀 처럼 자신의 딸이 라면 ... 누군가가 자신의 딸을 눈요기즘으로 생각하고 여자라서 꺼져라고 한다면 전 그들과 충분히 전투할 준비가 되어 있을뿐입니다 ^^ 정작 그런 글은 용납이 되나부죠? 여기에 다분히 제딸을 그런 취급할 분들이 많기에 그들에게 공격을 하는 것이구요 가치관의 차이라구요? ㅋㅋ 마치 인종차별 성차별 계층의 차별도 가치관이라고 존중하라고 말할기세시네요 뭐 님이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없으나 님들의 생각이 사회에 미칠 악영향은 꼬집고 비틀고 질타하고싶네요 님들의 생각에 다칠 내 딸을 위해서.... 이게 트라우마라면 뭐 그렇다고 인정하겠습니다 다른가치는 존중되야지요 내생각이 잘못된것이면 님이 저에게 하듯이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러라고 대화하고 글을 남기지요 다 인정해라 너완 다르잖느냐? 싫은데요~~~ 강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산동님 처럼 폭력으로 공포가 아닌 깐족으로^^~~~ 깐족~~ 님들이 바뀌겠습니까만은 나같은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된다는 정도는 알고 있으시라고~~~ 제글에는 쌍욕빼고 다 하셔도 됩니다^^
추천 0

IP : bd429bafd05f830
뭔소린지 모르겠고 이곳은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간 입니다. 이곳에서 정치색이 짙은 발언은 삼가는게 좋겠군요. 우리 대한민국의 최고 통치자를

그녀라 칭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추천 0

IP : add3f0e0e073a86
요즘 대학교에서는
여학생이 한손에 담배들고 손흔들며 인사한다더군요. 해맑게웃으며 교수님~
대학교수 후배의 말입니다. 모든학교에서 그런지 그 학교에서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야! 이런말은 택도 없답니다. 그냥 담배의 나쁜점에 대해서만 설명해줄뿐...
추천 0

IP : 2346aa7024cfc68
흡연실이 남녀나누어져있었고~~남자흡연실에 여자들이 남자일행과들어와서 핀거니
여자흡연실로가라고하신건 잘하신거맞습니다.
남녀흡연실을 나눈건 아직까진 잘한거같네요.
휴게소 야외팔각정흡연장소 남녀나눈곳없는데가면 진짜 가관입니다,
어리디어린여학생쯤?되는애들이 바닥에 침뱉어가면 쌍욕하며,열마디중 절반은 욕으로~~
피지말란말은 못하곘고...귀한집자식들이라...
점점 예절이없어져가는게 걱정스럽습니다.
추천 0

IP : cde6ca728f502ee
여자가 공개된장소에서 흡연하면 보기안좋다는것은
오래된 우리사회의 관습이지요
나이드신분들이 관습에젖어있지말고
새로운세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여야
스트레스 덜받고 건강에 해롭지안읍니다
추천 0

IP : ee8c37dff9e218d
위에분 말씀대로 내 딸 내 며느리가 그러면 어떨까 모르겠네요.........
추천 0

IP : 2a783b670b13f98
대부분 회원님들은 젊은 여성의 흡연에 관대하군요.
이제 50인 저로써는 한때 흡연을 했었지만 여성의 흡연이 좋아보이지는 안네요.
아니 낚시하면서도 주변낚시인이 흡연을 하도 피해집니다.
추천 0

IP : b479bcc48edac63
저도...옛날에는 보기 싫었죠.
근데 뭐 요즘에는 피워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내딸, 내여자, 내 마누라, 우리누나, 내여동생만 안피우면 됩니다.

"아빠~~"
"왜...우리 이쁜딸??"
"나 편의점좀 갔다올께~~"
"왜?? 우리딸~~~"
"응...캔트 클릭 한갑만 사가지고 올려고~~~"
"아...우리딸이 담배 피우는 구나~~~잠시만...바리깡이 어딧더라?? 머리좀 깎고 나가자~~~"
추천 0

IP : 9d2cce56ca91563
담배엔 만19세이상만 피우라고 되어있습니다
흡연자의 공간은 줄어들고 어쩔수없이 부닥칠수밖에 없습니다
작성자분께서는 흡연을 언제부터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저같은 경우 어린나이부터 피웠지만
제가 아는상식은 아시는분앞에서만 가려피우고 허락을받아야 된다 생각됨니다
이제는 흡연자들이 설자리가 줄어들고있습니다
어딜가든 금연구역이고 집에서도못피우고 베란다에서도 못피움니다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단 교복입은 애기들한텐 한소리 할수있는 용기가 있어야죠~
추천 0

IP : 7c0d59e13354002
보기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이제는 흡연에 관해서는 우리나라도 관대(?)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미성년자만 아니라면

남자건 여자건 크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범죄행위도 아니고 시대는 점점변해가고

동방예의지국과 흡연은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추천 0

IP : aa9ce98df4638fe
글쓴분? 오지라퍼 이십니까?
왜?남의일에 쓸데없는 간섭을...
서울이 무슨 청학동쯤으로 아시는가요?
추천 0

IP : 5b3cba59860c6de
"의약 대체품"으로 담배가 국내에 들어왔던 조선시대에는 남녀노소가 같이 담배질해도 큰 실례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양가집 여인이나 어린이들도 많이 피웠고요.
그런데 담배냄새를 매우 싫어했던 광해군이 자신 앞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신하들에게 당부(지시)한 이후부터는 어른 앞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고 하는데,,
[참고: <볼록거울>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연합뉴스 2007.01.26]

규범이나 예절은 시대에 따라 변하기도 하지만, 담배가 건강에 좋지 않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금연이 좋지만,,,
이 정부가 담배값은 큰 폭으로 인상해서 끊으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붕어가 저를 무시해서 낚시 꽝만 치고, 하는 일이 빌빌 꼬여서 흡연(???)

저 개인적으로는 국가의 부족한 세수를 채워 주시는 애연가들,,흡연장소에서 자기 돈으로 담배사서 자기 몸을 망치려고 담배 피는 것은 절대 상관하지 않습니다.
추천 0

IP : b1bd148ec181d42
정말 대단합니다. 여자는 담배피면 안되나요?
서울에 가서 사시면 정말 깜짝놀라실 분이시네요.
남자흡연부스라...ㅋㅋㅋ말이안나옵니다.
그래도 흡연구역 찾아서 담배피는 사람들인데...여자라고 그렇게하시면 안되지요.
여자건 남자건 담배피는 것은 자유입니다.
남의 사생활에 신경을 조금 끄는게 좋을 듯 하시네요.
추천 0

IP : 0cbdc3b2a8c163b
해가 바뀌고 댓글 한줄 더 달아봅니다...
유령회원인 제가 이렇게 댓글 많이 달아보긴 처음인거 같네요 ^^
이번 글로 인해 참 많은걸 느낍니다..
나이는 얼마 안되지만 저 또한 아주 어린 나이부터 담배를 피웠고 지금은 끊었지만 여자들이 담배 피는것에 대해서 구시대 유물에서 비롯된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꼬깝게 생각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생각을 바꾸는거 별거 아니지만 때론 어렵기도 하죠..
이해는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로 인해 좀 실망 스럽기도 합니다...
내가 싫어하는것과 잘못된것을 구분할줄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도 참 많구나 하구요..
내 딸이 내 마누라가 .... 이거 저도 안좋아 합니다. ^^ 이기적이지만 ...
그러나 여기에서 글의 요지는 그게 아니라고 봅니다..
추천 0

IP : ca39fcef9676f80
서울시장한테 민원내던지...남성흡연실 만들어달라고...
추천 0

IP : 0467ff568507cd1
그 꼬라지 보기 싫어서 담배 끊었습니다. ^^
요새는 흡연부스 갈일도 없고,,, 담배피는 사람을 피해 다니게 됩니다.

제가 학교다닐때만 해도 교복을 안입고 있어도 담배피다가 어른이 보이면, 담배를 숨겨피곤 했는데,,,
요즘은 안 그렇더군요.
추천 0

IP : 60067f6eff22806
담배 피우던 시절...........흡연권만 내 권리인양.....살았고...
이제, 담배 피우던 습관을 버리고나서는..............청정공기 흡입만 내 권리인양 ...살고 있지요?
모두 사람의 이기적,양면적 단상입니다.

어느 작고하신 노회장님의...흡연에 관한 얘기가 생각 납니다 ;

" 거 뭐 배도 안부른건데.....뻑뻑 피워대고 있어! "
추천 0

IP : b7ea296c05ece1a
세상은 요지경...
이조시대 조선시대를 떠나 현시대에도 기본예의는 갖추어야 되는게 인간아닌가요?
내돈주고 내피우는데? 성인인데 왜 간섭하고 지 롤이냐? 세상이 변했다...?
그러니 묻지마 살인부터 부모 죽이는 패륜이 횡횡하지요 더러븐 세상입니다
추천 0

IP : 67d4d4b51feded0
담배피는거는 문화적인 차이지 남녀성차별적으로
대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나이가 있으신분들은 속상하고 못마땅 하시겠지만
우리나라도 많이 변했습니다~
그냥 못본척 합니다 ~저가튼경우 (속편함)
추천 0

IP : 8658a1eccfaf4a4
여자들 담배 피는 것 보기 안좋습니다.

그런데 남자들 담배 피는 것도 똑같이 보기 안좋아요

연기에 숨막히고 몸에 좋지 않으니까요;;

얼른 금연을 해야 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ㅠㅠ;;

어른 앞에서 예의바르게 처신 하는 것은 본인에게 달려 있는 것이죠..

절친이나 부모가 아닌 이상 상대방의 예의를 벗어난 행동을 지적해서 뭐라고 하기에는...;;

그냥 본인에게 달려있다고 생각되네요. 다 큰 성인인데..

나중에 그사람도 살면서 뭔가 느낄 날이 있겠지요;;

다 같이 몸 생각하셔서 금연을 하시지요.^^
추천 0

IP : bb27ed5debac8f9
예전 직장건물옆에 (경산 하양 라라코스트)중딩 8명이 담배를피우길래
애들아 이런곳에서하지말거라 했더니 여중생 한명이 담배꽁초를
하늘로핑 쏘아올리길래 가던길막고 일렬종대로 세운다음
건물꽁초 다줍게하고 가게로데리고가서 콜라한잔씩 돌린기억이나네요ㅋ
어린녀석들에게 할소린해야겠지요
그이후로 가게와서 파스타 사먹고 가곤했지요
물론 담배피우는 학생들도 안보였구요ㅡ.ㅡ
추천 0

IP : 14481ec5f5d556b
애는 여자 혼자만 잉태 하나요? ㅎㅎ

씨를 뿌리는건 누구?
그 씨를 관리 하는건 누구?

여자 운운할 것이 아니라
자기 종자 관리나 잘 하자구요.
추천 0

IP : 14481ec5f5d556b
뭐 여자가 성모 마리아도 아니고
꿈꿔서 예수 잉태하듯 잉태 하는것도 아니고

손잡아서 애 낳나요?

애 때문에 흡연 운운 하는건 변명일 뿐입니다.
진정 한국의 아이들이 흡연으로 부터 자유로움을 원한다면 본인부터 끊고나 가능한 말이겠지요.

기호식품에 남녀 구분 없습니다.
여자가 담배 핀다고 해서 나쁜눈으로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걸 간섭하셧다니 참으로 안타깝군요.
추천 0

IP : 3f72745e0779de3
서울같은 대도시는 모르겠으나,,,
부모앞에서만 안피우면 된다지만
제가있는 한적한?도시는 한다리 건너면 다아는사람들,,,,
내딸이 어디가서 나의지인,,,제부모님의 지인들등과 맞담배 한다면,,,,
추천 0

IP : 8e5d8197e7f9a08
n서울타워에 올라가셨군요. ㅎㅎㅎ

첫번째사진은 북쪽을 바라보셨군요. 멀리 북한산이 보이고 바로아래는 롯데소공동본점이 보이네요.
두번째사진은 멀리 제2롯데월드가보이며 서울숲도 보입니다.
세번재사진은 제근무지인 동대문관광특구가 보입니다. 바로앞 갈색건물은 신라호텔입니다.
추천 0

IP : 8e5d8197e7f9a08
예전에는 꿈도 못꿀그런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죠.
그걸 못받아들이면 "꼰대"라 하죠. ㅠ
(어찌보면 아직 한참나이인데도 집사람한테 꼰대기질이 있다는 소릴가끔듣습니다.ㅋ)

지방소도시는 어떤가 모르겠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담배피우는 여자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문제는 예전과는 다르게 숨어서피우지않고 길에서도 보란듯이 피운다는 거죠.

제가 근무하는 동대문관광특구지역만해도 참미친년(표현이 죄송합니다)들이 많습니다.
시도경계인 경기도쪽만 가도 얼굴에 성형않하고 참한여자들이 많던데 서울중심쪽은 뭐 말씀않드려도 될만큼 얼굴에 성형한여성분들이 상당합니다.

머..........우린 그런세상속에서 살고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듯이 자연의 순리처럼말이죠.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세상이 변하나보다라고 천천히 받아드리심이 어떨까합니다. ^^

(모처럼 서울에 오셔서 스트레스만 받고 내려가시나봅니다. ㅎ)
추천 0

IP : 36bd1d3e9dce9cc
21세기에... 대놓고 성차별 발언을.... 이런 공개적인 커뮤니티에서??

'용감하면 무식하다' 라고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딱 글쓰신분한테 어울리는 말이 아닐지??
추천 0

IP : a9b9f3c969fc347
남, 녀를 떠나 담배는 기호식품입니다..

꼴보기 싫으면 내가 자리를 떠납니다....
추천 0

IP : d3c5aebe908a03f
담배?
피울 곳 없어 열받고
요행이 찾은 닭장
들어서는 순간
밀려오는 자괴감.
비집고
한대 피울라치면
보이는
이꼴 저꼴
@@@
끊습니다.
추천 0

IP : f4623cdc7602759
재미있는 의견 많네요.

가장 재미있었던건 최고통치자를 그녀라 부르면 안 된다고요? 왜요? 우리 주인님이라서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내딸 내 마누라가 피면 어쩔거냐구요? 저도 피우는 마당에 끊으라고 강요못하죠. 남은 피던말던 모르겠는데 내딸은 안된다? 남의 일에 간섭은 안 하지만 여전히 성차별적 가치관을 갖고 계신거에요.

동방예의지국 보다 인간평등이 훨씬 상위 개념인거같은데요?
추천 0

IP : efa991d052c2f1d
전요 가끔 어딘가에 반사된 저의 담배 픠우는 모습을 봅니다. 어느누가 픠우는 모습보다 보기 싫습니다.
끊으세요 저도 3일째입니다 손이 벌벌떨리고 껌두통을 아가리에 쳐넣어도 생각이 나지만 끊어야 합니다 하루 5천원 한달 15만원 일년 계산은 각자 알아서들...... 일년이면 맘에서만 아른거리는 낚시대 몇대는 자쿠 터져서 주댕이벌린 20년됀 제 낚시가방안에 들어있을지도.....
아마도 ,또 늘 그러했듯이 내일이면 이슬이 한잔에 뻐끔뻐끔 줄창 뿜어대고있을 금연 3일차 등신이 주저리 떠들고 가네요
추천 0

IP : c93277cbf2f3671
요즘은 여성차별이 아니라 남성차별입니다 ,,여성이던 남성이던 자신에 자유니까 담배를 피던 술을 먹던 뭐라 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
추천 0

IP : 7c154e4667e34db
갑을논박 재미나네요 서로간의 의견일뿐 서로에게 기분상하지 않게 그런식으로 진행이되어가면 하고 바래봅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요 잼나게 삽시다 길지 안은인생
추천 0

IP : d7d5c5fdc307302
위에 강태공님 말씀처럼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의견을 말씀해주시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한 30년 피다가 담배 끊은지 6년이 되었습니다만..학생들이나 여성들이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필때 보호본능?으로
건드리기만 해바라는식으로 오버하는 표정으로 피우기도 할것입니다
물론 보기에 썩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담배가 기호식품?이고 야단칠 근거도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비슷한 마음이시겠지만..요즘 같아선 그냥 그자리에 함께 있지않는것에 젤 좋은방법 같습니다..
월척 사이트에 낚시라는 좋은 취미로 모인 공간에서 같은 회원분들끼리 덧글에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하실때..
너무 공격적이지 않게 기분 상하지 않게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추천 0

IP : 127bd9bc9db12ec
기호품을 떠나서 비흡연자에게 흡연자는 다 똑 같습니다. 다만, 흡연실에서 피우시는 분들 존중합니다. 나이를 막론하고 아침에 지하철입구나 주차장 출구에서 담배 냄새 맡으면 아주 욕이 절로 나옵니다.
추천 0

IP : a24981094e6e34c
그냥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용흡연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IP : a936e977cbe86ac
여자가 무슨 대통령을. 이것도 우스운 이야기죠. 다른 부분은 다 맞지만 여자라서 안된다는 부분은 덜 성숙해서 그렇습니다. 똑같이 아이들도 노인도 모두 인간이란 이유만으로 존중해야 합니다. 마음속으로 그렇습니다. 여자가 술먹고 담배피거나 아이들이 그랬다는 이유로 폭력을 쓰는 것은 살인 다음으로 나쁜 짓입니다. '여자, 아이'라서가 아니라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담배은 나쁜 겁니다. 뭐 그래도 폭력보다는 덜하죠.
추천 0

IP : a0d819de5a6168c
주로꽝님! 담배끈으시기 힘드시지요.
제가 쓴글을 보시면 조금은 도움이되지안을까싶습니다.
담배 끈으실려고 이것저것 먹지마세요. 생각이 두려운것이지 끈는것자체가 어려운것은 아님니다.
통증도 없는데 아프다는 상상을하다가 상상통증에걸리는 사람이있읍니다. 치료하는데 많이힘들다하네요. 상상이기때문이지요.
먼저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1, 보건소 방문하셔서 상담하시면 1년은 도움을 주실것입니다.(니코틴패치,가짜담배,비타민c,) 보건소에 설치되있는 한의원도 이용가능 합니다.
2, 부인에게 도움을청해서 본인에게 스트레스받을수 있는말은 자제해달라하시면 아마도 본인이 원하는것은 들어드릴것입니다.
3, 주변지인분들에게 말씀해놓으세요. 본인앞에서는 담배를 적게피워달라고하면 지인들도 협조할것입니다.
4, 부인에게 담배값을 달라하세요. 돈을모아서 작은선물( 가족이먹을것이나)을 부인에게해보세요. 부인도뿌듯해하고 본인은 얼굴에 미소가띄어지고 하다보면 행복감드
느껴보세요.
추천 0

IP : a0d819de5a6168c
촬영 장소: 남산타워.
1번 사진; 남산타워에서바란본 청와대.
2번 사진: 강을 사이에두고 왼쪽이 강북,오른쪽이 강남입니다.
3번 사진; 동국대학교전경과 호텔신라입니다.
그,,,, 리,,,,고,
여러분들께서 만들어 놓으신 뿌연하늘 입니다.
추천 0

IP : 3bdf1df4570ff66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성이 담배 피는 것 보다 글쓰신 분의 맞춤법 오기가 너무 많아 그게 더 거슬리네요.
물론, 젊은 여성에게 담배에 대한 예절을 가르칠 정도 되시는 분이라면 한글 맞춤법은 어느 정도 이상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월착 사이트 역시, 일종의 공공장소이고 공공장소에선 편하다고 손가는데로 발음되는대로 막 적으시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추천 0

IP : e25ac6a748eedef
관종?

자신의 생각과 다름을 말할 수는 있어도
관종이라는 말을.....

원글이
관종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인가?
추천 0

IP : d95708b813919fc
전 쾐찮습니다. 새상탓을 하겠습니까!! 누구탓을 하겠습니까! 모두가 저의 못난 탓이겠죠!!~~
하지만 저두 할말은 해야 겠습니다.
저로 말씀 드리자면, 국민학교 때부터 공부만 빼고 1등만 했던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증명하라 하면 문자 주세요 문자 주신분께 나침의도 보내드리고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전 던은 없습니다. 그것은 아무리생각해도 욕심이 부족했었나 봅니다.
앞으로 저를 욕하시려면, 문자를 주세요~~~
참고로 3년전 대형사고로 크게 다처 장애자가 되었습니다.
장애자를 가엽게 여기신다면, 바다같은 아량을 베풀어 주셨씀 감사 하겠습니다.
추천 0

IP : d95708b813919fc
역시나 또 오타가 나옵니다. 성격이 급한탓에 스마트폰 글 수정이 어렵네요 넓은 아량로 받아주셨씀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0

IP : b5180f0d6d757bb
에이 뭘요~~ 조선시대엔 임금 앞에서도 담배를 폈는데요 뭐~~~
추천 0

IP : b7ea296c05ece1a
촬영장소: 남산타워. 전경: 청와대. 강북,강남 등
맟춤법 오기가 더 거슬린다? 거참 괜한걸 지적질하시네요
쓰다보면 실수도 있는거고...저 같이 가방끈 짧은 사람은 아예 글도 못올리겠네요
월척회원님들을 무시해서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것 같은데 걍 읽고 뜻 이해되면 넘어가시는게 맞을것 같네요
손이 다 떨리네...
추천 0

IP : 514e7e0be5bafab
담배 기원이 원래 처음들여왓때 애고 어른이고 신하고 임금이고 신기해 얼굴 마주보며 피워대던걸
한날 임금이 신하들과 국사를 논의하던도중 신하들이 하도 너도나도 곰방대질을 하니 연기가 자욱해 임금이 화가나
앞으론 임금앞에선 곰방대질 하지마라라 에서 비롯돼
어른 앞에선 기피하거나 피하는 형식으로 바뀐걸 예전어디서 본기억이 있네요..

시대도 변하고 세월도 많이변햇죠...

옛날엔 흑인대통령 여자대통령 상상속에나 있지 가능한 이야기 엿나요....
추천 0

IP : b0aa7c14b0eb9cf
자칫 위험성있는 발언의 댓글은 무시하고 건너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겨도 손해 저도 손해.. 그런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전하게 더 많은 분들의 생각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
추천 0

IP : 7fab14649c4494b
개인 선택사항임
싸가지 없게 보이지만 방법이 없으므로
신경쓸바 아님

(반드시는 아니지만) 나중 머리둘달린 애가 나오건 말건 신경 뚝!!!!
우리애(중3)는 절대안됨(그렇게 교육시킴)
추천 0

IP : 74d8a92519c709d
공공장소 흡연박스통에서 피어야 하는데 그럼 나보다 어른이 있다면 피해가면서 물어보고 필수는 없지 않나요. 그런거 보기 싫다면 본인부터 금연하시고 안보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추천 0

IP : 9ee80e6d50f6c4a
이런걸 이런데다 물어보실 사안이라 판단이 드시던가요?? 대단하십니다...
더불어,
"만약 내 딸들이라면?(그래도 가만히 있겠느냐..)" 라는 분들..
그 여자분들 당신 딸 아니고 남의 딸이고요,
남의 딸 이기 전에 (내가 내발로 어디든 낚시 다니는 것과 같은) 사생활에 대해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성인일 뿐입니다

쓸데없는 사고의 과욕이 부르는 이 시대의 참극이
'세상에 넘처나는 꼰대들'입니다...
추천 0

IP : 95062cb5d7f0fe2
꼰대라는 소리를 들어도 상관없고
청학동에 사냐는 소리도 들어도 좋고 다 좋은데 말입니다

사람이란 어떻게 보면 매우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상대방에게 받지 못하면 상대방에게 절대로 공짜로 주지 않습니다


내 자식에게
부모 벌되는 사람 앞에서 맞담배질을 하는 건 싸가지 없는 짓이라고며 평소 밥상머리에서 교육을 시키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연로하신 분들을 보면 얼른 일어나 자리를 양보해야 된다고 가르치는 건

다른 자식이 내 부모님 앞에서 맞담배질을 하는 모습을 보기 원치 않기 때문이고
내 부모님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다른 자식들에게 배려 받으시기를 바래서입니다

내 부모님이 배려 받기를 원하기에 평소 지식들에게 그렇게 가르치는 것이고
내 부모님이 배려 받으시기를 원해서 다른 부모님을 배려하라고 가르치는거 겠지요


어린 청춘들이 내 부모 앞에서 맞담배질을 하는 모습을 보고 언짢고 불쾌한 생각이 안 드신다면....
그분들에게는 더 이상 할 말은 없지만 말입니다


내 부모 내 자식들에게만 안 일어나면....
내 부모 내 자식들만 안 겪으면......
내 부모 내 자식들만 그런 일을 안 당하면.....

세상 일이란 게
내 부모 내 자식에게만.......안 일어나면.....안 겪으면.....안 당하면....이라는 건 없다는 걸 알기에

그러기에
내가 배려 받기를 원하고 내가 억울하고 불합리한 일을 당했을 때 모르는 사람도 같이 분노해 주기를 바래서
상대방을 배려하려 하고... 모르는 사람이 억울하고 불합리한 일을 당하면 우리가 같이 분노하는 걸 겁니다

이런 사고가
쓸데없는 사고의 과욕이라 해도 .....'세상에 넘처나는 꼰대들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어느 월님이 쓰신
동방예의지국 보다 인간평등이 훨씬 상위 개념인거같다는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연장자에 대한 예의와 다른 이에 대한 배려가 기초가 되지 않은 인간평등은사상누각일 뿐입니다
세대간의 갈등을 불러올 뿐이고 실제로도 현 대한민국의 젊은층에서 나타나고 있구 말입니다


이상.... 세상에 넘쳐나는 꼰대의 한 사람인 두달이의 생각이었읍니다
추천 0

IP : 7179294de1fff06
두달님 글들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이전글들이요
현명하신 분이라 판단하기도 하구요
그러나 이문제는 예의의 문제를 앞선것이 있지않습니까?
저도 제딸에겐 님처럼 가르칩니다
허나 이글은 여자이기에 차별한다는 글인거죠
예의에 문제는 그 다음이구요~~
남자가 맞담배질하는 건 꼴사나워도 참지만 여자가 맞담배질하는 건 못볼꼴이다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둘다 못볼꼴이지 않습니까~
추천 0

IP : 95062cb5d7f0fe2
숨만숴님
원글은 보는 이에 따라서 그렇게 받아 들일 수 있지만

출취하면람보님이나 내고향산동님 댓글 다시 읽어 보시고
숨만숴님 반박 글 자세히 다시 한 번 읽어 보세요

왜? 저와 다른 분들 댓글의 의도를 그렇게 안 좋은.... 이상한 쪽으로 해석을 하시고
그 걸 바탕으로 그런 사람들로 몰아가려 댓글을 쓰십니까?

그리고
여담입니다만....으로 시작하며 쓰신 아는 형님의 싸다귀 글 삭제 하세요

자게방
때에 따라서 개개인의 사고에 따라서 글 한 줄로 인성이 판단되어 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추천 0

IP : 382e7d2ce90a496
음 더이상 이글에 대한 논쟁은 없는 걸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충고주신 여담~글은 내리지 않겠습니다
제 인성판단에 두려움이 있다면 제가 저렇게 깐죽거리며 돌아 다니지는 않았을 겄이며 ^^님처럼 그것에 의미를 두지도 않습니다 저를 염려하심에 하시는 말이시겠지만 제 인성의 선택까지도 님에게 있지는 않아보입니다 ^^ 그냥 싸가지 없네라고 하심이 더 나은 표현아닌가요?
추천 0

IP : 95062cb5d7f0fe2
저는 말입니다
자게방에 익숙하지 않은 대명을 보면 그 분의 글과 지난 글들을 봅니다
자게방에서 글을 섞으며 지내야 하니까요

이슈방에서의 님의 글들도 물론 봤구여

말 대신 글로서 상대방과 소통하고
이도 저도 싫으면 off누르고 아웃하고 사라지며 그만이라는 거 빼고는
자게방도 있는 동안은 오프라인과 다를 바 없습니다.


제가 숨만숴님께 인성의 선택에 대하여 강요하는게 아니라
글을 보고 저나 다른 회원분들이 숨만숴님의 인성 판단을 염려해서라는 걸 아시면서
왜 글을 그렇게 받아 들이고 굳이 그렇게 해석을 하시려 애쓰시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 갑니다


예~
글을 내리고 안 내리고는 님의 판단이고 강요 할 생각도 없고 그럴 자격도 없다는 걸 알고도 남습니다




님의 말대로 그냥 싸가지 없네 라고 생각하고 말 걸 그랬나 봅니다
추천 0

IP : d95708b813919fc
또다시 논쟁이 시작되는듯 하여 이쯤해서 판결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다 옥시 사건을 기억하실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죠!!!
특히 세상구경도 못하고 죽어간 이들을 생각하면, 우라통이 치밀어 오름니다.
분명 원인은 발혀졌고, 호흡기로 인한 사고임에 명백히 밝혀진바 있습니다.
헌대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여자가 흡연을 한다는 것은, 잉태의 계념을 포기한거라고 단정지을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안다면, 절대적으로 옥시처럼 해서는 않된다는 소견입니다.

하나의 생명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나는 죽이지 않았다.!!!/~~ 나는 칼을 들지 않았으니 죽이지 않았다!!!~~
바위에 계란치가 아닙니까!~~~
형법 몇조에 의거 명백히 살인죄에 해당하며, 못해도 징역 10년 이상은 살~ 일입니다.
그래도 살인을 하실겁니까!!!~~~
그래도 태우실 겁니까~~!!
그런 분들은 지금바로 삭발하고 병무청으로 가십시요!~~~
나라의 의무를 다하고 혼자살겠다는 각서를 써서 제게 제출하세요~~!!~~!~~
그런 분들은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디질때까지 태우게 해 드리겠습니다.
이상 철거머리 판결을 마침니다.
추천 0

IP : 74cca5a46997270
담배피우라고 만들어놓은 부스이지않습니까?
그럼 거기서 피우던 빨던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추천 0

IP : 4e6427652396b98
여자의몸은 7,14,21,28,35,42,49나이로 변화가 시작되고 시들어 갑니다. 그 변화는 아이를 낳는데 주 목적이 있으며 씨를 받아 아이를 낳을 몸으로 술과 담배는 기형아및 불임에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그에 비해 남자는 매일 생산되는 새로운정자로 인하여 불임및 기형정자의 생산은 드문편이며, 처녀가 술담배를 즐긴다면 내딸이건 동생이건 친구건 개 패듯 패서라도 끊게해야합니다.

시대가 변했다고 시집도 안간 계집이 담배를 피는게 허용되는 이 뭣같은 세상이 참 뭣같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IP : 549f74c4edf4328
담배의 유해성을 모를때나 예절을 따져야죠~~
발암물질로 판명난 지금 시대엔 흡연은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흡연자들이 세금 많이 낸다고들 하시는데
흡연으로 생기는 간접비용 생각하시면
많이 내는게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도 칠순 넘으셨는데 담배 끊으셨습니다!
남녀를 떠나 금연이 답인거 같네요~~
추천 0

IP : afed5585e3ed932
맞는 말입니다 담배피는데 차별하면 안되지요 그런데 어른이라면 나무라수는 있지요
자기 딸자식이 남자친구하고 담배피는것 보고는 가만이 안있게지요
담배는 안좋아요 특히 여자들 한테는 자기만 생각하지말고 2세를 생각하세요
추천 0

IP : d95708b813919fc
단 한분만 빼고 모두가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않가네요!!!~~^-^
자 가슴에 손을언꼬 자아성찰 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고고~~
추천 0

IP : 3de21b99d21183a
세상이 바뀌면서 사람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화장을 하고 여자가 레슬링을 하는 시대입니다
회사에도 흡연실이 있지만 남여 구분을 두지는 않더군요 저도 오십을 넘겼지만 아들같은 신입들과 담배도 피고
대화도 할때가 있지요 상황이 그렇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드라마에서도 아버지가 아들에게 담배를 건네는
상황이 있을수 있읍니다 남자가 치마를 입었다해서 나무랄수는 없을것입니다
추천 0

IP : d95708b813919fc
신돌님의 자상하시고 품이있는 인품에 탐복합니다.
허나 흡연실에서 쌩판 모르는 어린여자 아이가 담배를 꼴아물고 히히덕 거리고 있다는 것을 목격했을시 어떻게 대치 하실지 의문이 갑니다.
추천 0

IP : acf2ebdc9eb0db8
물론 개인의 자유니 존중을 해야하겠지요...
우리 낚시인들도 담배를 많이 태우실텐데요... 건강생각하셔서 다들 줄이거나 이참에 끊으시길...
저도 부단히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물론 여성들도 담배를 태울수 있습니다. 조선시대니.. 어쩌구 저쩌구...... 저는 그런거 모르겠구요...
건강을 위해서 끊고 앞으로 아기를 가지고 하실 귀중한 몸이니 그런 차원에서 여성들도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젊은 여성들에게 핀잔을 주신 분이야 다 그분들을 위해서 얘기하신부분이지.. 그분들에게 해가 되라고 하신 얘기는 아닌듯 합니다.
중고등학생부터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세상이니..... 좋지 않은걸 하니 하지말라고 하는 그런 배려심을 이해한다면 아무일도 아니고
오히려 감사해야 되는 일인듯합니다. 참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상대방의 말에 욱하는 것보단 먼저 경청하여 그 의도를 심히 받아들인다면
사람 살아가는 세상 더없이 좋을텐데요.. 다만 같은 말이라도 화법이나 달리 상대방을 설득하는 어투로 했다면. 아쉬운 부분들이 없지 않아 보이네요.
자꾸만 개개인의 자유 존중이란 명목하에 삭막해져 가는 시대로 변해가는게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추천 0

IP : 4e6427652396b98
어둠과 빛과의 공존, 옮은것과 옮지 않은것의공존 등,,,

최고의 깨달음은 무분별지 라고 합니다만.

그냥 아~ 하고 요런 년이 있구나~ 하며 부모 가 어찌 키웠길래 싹수가 저럴꼬 뿌리가 보이고 싹이 보이네 쯧쯧...하고 넘어 가버리면??

열명이 그냥 넘어가버리고

백명 천명이 그리 그냥 넘어가버리면 어찌 될까요?

그냥 끝이 나나요??

하나 둘 물들고 한동내가 오염되고, 한 나라가 오염되어 결국은 나와 관련된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어른으로서 머라할건 머라캐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어린노무새끼(중,고삐리)들도 문신을 칠갑하고 담배 꼬라물고 오토바이를 미친갱이처럼 휘져으며 타고 다닙니다.

그런 똥끼 객끼도 잠시나마 눌러줄수있는 힘이 있어야 그게 어른이고 어르신이지...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면
인생 다산 no인(사람이 아니다!) 아니겠습니까?

존중할걸 존중하고 눈 감아줄걸 눈감고 나무래야 할거는 나무래고 살자구요~

머리로 쓴게 아니고 가슴으로 써봅니다...
추천 0

IP : 3de21b99d21183a
철거머리님 저도 이십대에는 여자가 다방이나 공공장소에서 담배피우는건 상상도 못할일이라 생각 했읍니다
물론 여자는 바람을 피우면 안되는줄 알았지요 하지만 남녀가 평등하다는건 이젠 누구나 아는 얘기라생각듭니다
손자가 할머니앞에선 담배피워도 되고 손녀가 할아버지 앞에서 담배를 피우면 후레자식 소리 할땐 아니라고
봅니다 잘못이라 생각되면 둘다 똑같이 훈육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추천 0

IP : d4f985ff122e648
신돌님과 같은 생각으로 사시는 이곳 회원분이 만명이 넘습니다. 이만명이 죽어야 각성 하시겠습니까!!!~~
할아버지 할머니 욕하지 마시고, 인간이 되란 말입니다.
그냥 달려가 그 드러운 인간의 탈을 활 벗겨 버릴 테니까~~~~~~
기분 푸시고, 한마디로 살생 하지 말마는 뜻입니다.
해당 사항이 없으시면 그냥 넘어 가시길 바랍니다. 매곱시 저에게 호대게 얻어 터지지 마시고~~~~~~~~그녕 가세요~~~
이왕이면 저세상으로~~~~그곳에서 다시만나 예기 합시다.
추천 0

IP : 3de21b99d21183a
철거머리님 무슨뜻으로 댓글을 다신건지 이해가안됩니다 글쓰신건 2~30대라 쓰신거죠? 결코 어린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다만 남자흡연실에 들어왔단 이유로 기분 나쁘신거 이닌지요 버릇없는 여자와 맞담배 하는것이 있을수 있는 일인지
저희 회원들 한테 물어보신거잖아요 그래서 수많은 비유를 들어가며 자기만의 생각을 전해드렸는데 자신과생각이 다르다고
탈을벗겨 무엇을 얻으려는건가요 정확한 답변을 얻을려는게 취지가 아니었는지요
추천 0

IP : 0ba8c15b2f367ee
글을보고 몇년만에 로긴합니다^^;;
철거머리님의 글을읽고 갑론을박하시는거같은데...
철거머리님의 말씀도 틀린말은 아닌거같고...
다른님들의 말씀도 맞는거같습니다...
허나 시대가 시대인만큼 빠르게 변하는 세상...
저도 길가다 아니면 차를몰고가다 또는 애들이랑 같이가다 길거리에서 대놓고 담배피는 여자들을보면 별로 보기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여자가 학생도 아닌 성인이라면...
단지 철거머리님과 같은장소에서 맞담배를 피운다?
맞담배라는 뜻을 어디에 둬야되는지 저는 철거머리님께 질문을 드리고싶네요...
저의생각의 맞담배라함은 서로간의 아는사람끼리 같은장소 같은자리에서 서로 보며 같이 담배를 피우는게 맞담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철거머리님과 그 여자분은 맞담배가 성립하지 않게되겠지요...
철거머리님이 그 여자분에게 기분이 나쁘신건 어린사람이 그것도 여자가 님의앞에서 담배를 피워서 그런거밖에는...
앞에서도 먼저 말씀드렸듯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입니다...
빠르게 변하는만큼 사고방식과 생각도 변해야겠지요...
만약 저의 마누라와 자식들이 담배를 핀다면...?
예전에 저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흡연자입니다...그래서 담배에대해서 잘알고있습니다...
만약 저의 처자식이 담배를 피운다면 저는 아무도 모르게 가방이나 책상위에 또는 담배위에 껌이나 금연보조제를 같이 둘생각이고 또 그렇게 할것입니다...(너무 드라마틱한가요? 저는 아이들에게 엄한편이라...^^;;)
세상은 변하는데 나의생각 나의 가치관 사고방식 이런것이 변하지않으면 앞의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꼰대라는 말과 조선시대를 생각하냐라는 상투를 틀었나는 이런말을 듣겠지요...
철거머리님이 만약 그 여자이야기가 아니고 젊은 사람이라고 지칭한다고해도 같은 댓글이 달릴것입니다...
추천 0

IP : 7762456328f3686
담배 몸에 이로움이 전혀 없습니다. 하루에 3-4갑 피던 골초인 저도 끊은지가 7년되네요.
1. 딤배 -tabaco라는 어원이 있는 듯
2. 담배응 역사적으로 원래 여성들로부터 피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담배는 왜 피우는가?- 스트레스 해소나 습관성입니다.
4. 우리나라의 경우 남성의 전유물로 내려오다 일제강점기나 6.25 전쟁을 겪으며 고아나 과부가 많이 발생하게 되면서 개인적인
한을 달래려고 여성흡연자가 많이 생겨났습니다. 이 때를 겪으신 할머니들 중에서는 훕연인구가 꽤 됩니다.
5. 여성은 담배 피우면 안된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이는 남성우월주의에서나오는 잘못된 사고라 생각이 듭니다.
6. 담배는 그냥 기호 식품이면서 향정신 치료제라 봅니다. 남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추천 0

IP : 3077d987bffb711
담배 얘기는 다른분들이 열정적인 토론을 해주셔서 저는 문제만 풀겠습니다.

촬영하신 장소는 N서울타워(남산타워)입니다.
추천 0

IP : e07226cc102350d
시대가 변한만큼 여성이 담배를 피워도 워라 할 말은 없지만 여자와 남자가 다른점은 아이를 만듭에 있어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내 며느리가 흡연을 한다고 상상하면 아이고...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임신중에도 흡연을 하는 산모가 제법 많다고 들었습니다.
추천 0

IP : 3bdf1df4570ff66
의학적 지식들이 다들 얼마나 대단하신지 모르겠네요.
여성은 아이를 낳으니까 담배를 피지 말아야 한다는 댓글은
여성을 애낳는 기계라 취급하는 것 같습니다.

애를 낳는 것도 담배를 피는 것도 여성들의 권리입니다.
댓글 쓰신분들이 왈가왈부 할 문제가 아니죠.

임신을 하고 애를 낳는 것은 여성 그 자신이고,
여기에 임신 문제로 댓글을 다는 분들보다는 모성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정히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편견과 꼰대같은 생각을 극복하지 못하겠다면, 본인 먼저 금연을 하시고 흡연을 하는 장소를 피하십시요.

동방 예의지국... 맞담배가 도대체 동방예의지국의 가치에 맞지 않다는 근거가 헌법에 있습니까? 경국대전에 있습니까?
어디서 줏어들은 풍월로 어줍잖은 근거로 삼지 마십시요.
동방예의지국이란 어원도 사대의 예를 갖추라는 다분히 식민지적 관점에서 비롯되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여성이기에 때문에 금연을 권유할수 있는 영역은 자유로운 대화와 협상이 가능한 부부간, 그리고 법적으로 친권행사가 가능한 본인 따님들에게 하시고, 다큰 성인들에게 함부로 가르치려 하지 않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낚시인들이 이렇게 허접한 생각들을 하고 있다고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부끄럽습니다. 웬만하면 본문 글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0

IP : d95708b813919fc
광야선생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이번 옥시사건과 흡연과 도되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논리정연하게 설명해 주신다면 월척사장님께 의례하여 이글을 나려달라 요청하겠습니다.
추천 0

IP : 34fc291cefc73a6
IS 의 테러의 원천은 특정계층의 권리를 지키기 위함에서 나옵니다
모든 사람이 같지 않고 내가 할 일 너가 할 일이 따로 있다
단지 세상이 변함이 아니며 박탈당했던 권리를 찾은 것입니다
왕권시대에 투표라는 개념을 이야기하면 듣는 사람은 말세라 했겠죠
정자를 제공하는 남자에게도 담배는 기형아 등 한 생명의 인생을 조지고도 남을만큼 해악적인 극약과 같습니다
담배를 피우는것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면 개인의 권리를 무시한 발상이라 해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고 이건 이미 과학적으로도 당장 임신계획이 있다면 남녀 모두 금연이 옳고, 그게 아니라면 여자를 평생 애 생산하는 씨받이로 여긴다고 오해받을 수 있지 않나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