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실른 내 얼굴에 잠시 휴식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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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같이 맹글어 볼라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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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맞을려나~~~~??


저래놓구 또 갱상도로 낚시간대유.
왜하나 몰러 ㅎ.
퍼~렇게 해디려여~~????
보름만에 집이 왔떠니
퍼렇케 맹글어 누피 놓네유~~^^
수박 안되거등요
될까요!!
지금껏 한번도 안해봤는데요..;;
머리싸이즈가 꼭 소풍선배님캉...
아...아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