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애하면서 저는 계속 살찌는데 여자친구는 다이어트 열심히 하길래 몰래 여자친구 다이어트 보조제 뺏어먹다가 고속도로에서 죽다 살아났네요.. 나캇타코토니는 다이어트보조제가아니라 설사약 아닌가요...?.. 저 진짜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더 혼이 나야 합니다ㅋㅋㅋ
여자친구에게 잘 하세요.
속도계 끝까지 밀어붙이게 되는...ㅎㅎ
그 어느 순간이 언제 인지 그것이 문제로다
그래서 물티슈가....
여친분께 구타 면하신 것으로 감사를 하셔야 할지도요,,,ㅎ
천국이 보이셨겄네요,,,
어디서든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ㅎㅎ
살아는 계신거죠ᆢ^^''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셨을듯해요.
울고 싶은 추억.
한번 구매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