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을 저의집 女히틀러(배여사)께서
외부 나들이를 철저히 통제했던 녀석입니다(아래↓ 녀석)
이 녀석이 오늘 연금에서 해제 되었습니다
명색이 히틀러 라는 독재자가 그냥 일리는 만무고...
얘 와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배여사 왈--- 다 내꺼!ㅠㅠ
협상하느라 뽈따구가 마이 늘어졌음ㅎㅎ
하여,
이렇게 흔적을 남길까 합니다.
배여사~~~~~~ 왕죽, 매화문은 이길로 올 스톱인겨..^^





히틀러~~~^^
막걸리로 반주도 겸 하시면서
멋곳에서 친구가 찾아오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먼곳에서 친구가 찾아오니, 또한 딱하지 아니한가?
멋집니다ᆢ
수고하셨습니다ᆞ^^
꾸벅.
좋은 밤 되십시요~~~~
생각나는 선배님이 계십니다ㅎㅎㅎ
언제고 선배님두 연금풀리시면
모시고 쇠주한잔 접하고 싶습니다
그때는 윤허하여 주시길^^~
"만수무강하십시오"
(예전에는 환갑 맞으신 어르신께 드리는
인삿말이였는데 요즘은 좀 이른 감이 있는
인삿말이지예)
제 아이디를 새기셨습니다. 흐뭇 합니다 ㅎㅎ
멀리 붕어가 있어 날 찾아오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드디어 긴잠에서 깨어나는군요.
갈때마다 조거이 누구임자가될까?정말 궁금했습니다.
연금이 풀렸다니 곧 새주인을 만나겠지요.
"만수무강하십시요
(예전에는 환갑 맞으신 어르신께 드리는
인삿말이였는데 요즘은 좀 이른 감이 있는
인삿말이지예)
덕분에 눈이 즐겁습니다...
참 이쁩니다....
붕동류야 자원방래 즉근자가지
붕은 동류이니 먼 지방으로부터 온다면 가까이 있는 자들을 알 수 있다.
어디를 가시던 붕이 미리알고 버선발로 맞아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