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순해졌습니다. 주말까지 이어진다니 물가에 나갈 계획이 있는 조사님들의 마음은 벌써 설레겠네요. 저야 짐내린지 한 달이 넘어 갑니다만. 어쨋거나 맡은 바 책임은 완수하고 떠나도 떠나야겠죠? 오늘도 힘차게 달려 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계획은 저녁20시 퇴근이나 혹 계획이 어긋나면 오늘도 당직하고 낼 저녁이나 퇴근 합니다..
같이 일하는 조직원들 좀 배려 하다보니 제가 이번주는 좀 빡세네요..
그래도 어제도 그제도 새벽에 부르는 고객이 없어서 4시간 정도씩은 잤습니다..^^~
오늘 하루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생각중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합니다.
오늘 미세먼지 심하다 하네요`~조심들 하십시요`!
조금늦었지만 출!!
날 샛능강~ 봉창 본다고 ^ 첵.
귀찮아서요...ㅎ
맨날 혼자만 당직 입니까?
그조직원 분들이
선배님만 너무 이용하는
느낌이 듭니다 ㅋㅋ
으샤 으샤 라도 해야
하는것 아냐요?
마이 힘듭니다.ㅜ
마이 힘드셨겠어요
허리는 괞찬으세요?
남자는 허리가 생명인데..
고생 많으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