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순대국을 직접 끓여 준다는 말에 추운데 김포로 왔습니다.
점심때 순대국만 얻어먹고 갈려 했는데 온김에~~~
짬낚에 4대나 펴고 말았습니다.
유속이 없는곳을 찾았더니 수심이 1~1.2미터로 낮네요
한수만 나오면 되는데요.. 498로~~~ㅋㅋㅋ
거 비웃는 분들~~ 손들고 계세요.. ㅋ
어딜가나 요넘의 똥꾼들 흔적은~~~ ㅠㅠ
대게 사다 쳐묵고 껍질은 죄다 물속에 버리고 갔네요.
개눔의 새ㄲ ㅣ 들~~~
지난번처럼 개피 보지 않기 위해 버려진 봉지로 1차 싸고 쓰레기봉지에 넣어 두었습니다
오늘도 집에 갈때 가져가야겠지요...ㅠ
전에 월척의 오픈스튜디오님이 보내주신 집게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그나 저나 순대국 끓여준다는 목마님은 언제 오실려나?




얼마나 걸릴 까요?
해서요 ㅋㅋ
차 안막히면 두시간반정도 걸리지 않을까요
김포공항 근처랍니다.
사랑이요?
켁.. ㅋ
아아니 앙 가구요.
괜히 궁금해서 그럽니다.ㅡ.,ㅡ
강진에서 박사님 전용 제트기 타시믄 20분 걸립니다요.
순대국 끓이실걸요???
죄송합니다...!
좋은 시간되십시요~~
498은 만나지 마세요
배아플거 같아서요
손맛 마니마니 보세요
손맛 많이 보십시요.
순대국 맛있게 드셨는지요?
두시간 넘게 꼼짝도 없습니다
점심이나 먹어야 할까 봅니다.
우리도 비수기에 돈모아서 강진가서 이박사님께 연수 받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붕어잡아 두바이 땅사셨다는 분이신데..
합니다만....
콸~~~콸~~~~~~~~~~
박수 보냄니다
498 대구리 손맛 보시구요
ㅎ
손 내리셔요..ㅎ
입질 없어서 냉이 캐고 순대국밥 맛나게 먹고
오후 낚시 시작합니다.
내일은 혼자 냉이 된장국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냉이 캤으니 이제 붕어 안나와도 뭐. 그닥~~~ ㅎ
천년화리를 잡을겁니다..ㅋ
아~~~
입질도 읎고 심심합니다..ㅠㅠ
말뚝 입니더~~~.
넘어 가셨군요.
추운데 어여 짐싸세요.
그게 남는 장사같습니다.ㅎ
이제 실실 움직입니다
잔챙이 3수 했습니다.
효천님
아직 소고기를 못얻어 먹어서 당분간 더 만나야 합니다
뿔이 두개달린 소고기 얻어먹고 그 담부터는~~~ㅋ
지금 그카실 시간엄시유ㅡ
봄되기전에 빨랑 충전기만들라고
마눌이 옆에서 그러는디유ㅡㅎㅎ
방한잘하셔유ㅡ^^
붕어 나와서 못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붕어 7수, 발갱이 6개 했습니다.
큰거 한개만 나오면 갈거에요.
그리구 충전기는 조립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시판 할겁니다
KC인증 받았고 내년 1월에 생산물책임보험 들라고 해놨습니다.
저는 생산은 모르고 이제 팔기만 할거라서요..ㅎ
낚시중이세요?
그래도 손 맛은 많이 보셨네요
전 이제 철수 합니다
자리가 좁아 이글루도
못피고 했더니 넘 춥습니다
대물 얼렁 하시고
낚시대 얼기전에 얼렁
철수 하세용
무협지의 고수 흔적이 폴폴 납니다..
특히...
천용화리....
ㅋㅋㅋㅋ
이갑자 내공상승하실듯~~~♥
자꾸 멋있어 집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