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난생 첨으로 월척도 잡아보고 나름 뜻깊은 한해 였슴니다 12월 첫쨋주 형이랑 마지막 납회가서 꽝치고 올해접었슴니다 모쪼록 건강들 하시고 얼마않남은 한 해 마무리들 잘하세요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것도 알아야죠ㅎㅎ
저는 매번 철수할때마다 매번 접어용.
송이버섯 좀 안될까요?
친구가 고향가서 약국이아닌 약방을하고있었는데....
그립다 친구야...
너무 멀리떨어저있다보니 젊었을때는 어쩌다 가끔은 보러도갔었는데..
이제는 가물가물해지네요..
미안하다 친구야...
저도 부모님들이 그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