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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째려보노.

IP : 2550a8486a39cfc 날짜 : 조회 : 4059 본문+댓글추천 : 0

꽝쳤다고 째려보냐?

왜째려보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3등! IP : 0454c39af7d574d
에고..
꽝이라고 자랑도 하시고
애꿎은 개구리나 야단치시고.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이젠 물가에 나간 그 자체가
부러운 사람이니 약 올리지 마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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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fd7d180ee863eb
무섭네요 꽝 치면 저리 째려보는군요 열심히 낚시해서
꽝응 면해야 하는군요 고생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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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5f73163f9ed843
지난주 또같은 일을 당했습니다.
두마리가 몇시간을 쳐다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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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a0b939571db719
아! 그좋은 포인트에서...
뻥 아녀유 ?? ㅎ
날 더워 지기전에
얼렁 철수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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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729d1022552470
청개구리..

혹 대꼬님 소싯적 별명 아니신지요..^^~

그짝 동네 마이 덥네요..

건강관리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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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21fd0f63e91c57
해가 너울너울 지는황혼인데
큰새가 한마리 내근처에 와서 안날라 가더라구요
가라고 소리쳐도 안가길래 배고파서 그런가 생각이 들어서
마침 마주 잡은게 잇어서 그걸 던저 줬더니 그거물고는 날라가던걸요
배고플때는 짐승들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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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d9392b5a42d60b
흐미 좌대랑 풀장만하고 청개구리와 대화를...

언제쯤여면 붕순이 귀경한번 할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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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1c8f149bb9289e
입질이 없을땐..
자연에 눈을뜨고,
자연과 동화되고..
찌가 뿌리내리는 동안..
대꼬님도 돌처럼 굳어가고 있었나 봅니다..ㅋㅋ
개구리가 겁없이 올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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