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우리신랑님의 애인들이에여 밤생이 노랭이 수파 보론 케브라 티타늄붕어 태골 등등...이사진은 일부..ㅜㅜ 아~~~낚시를 사랑하는 한남자의 아내는 가끔 외롭네요 어느날 저 케이스를 제작해 집으로 왔네요 어떻하면좋을까요? 제가 낚시대 다팔아버림 우리신랑 돌겠죠?ㅋㅋㅋ 월척님들 낚시를 사랑하는 남자의 아내들은 어떤맘으로 살아가야하나요? 제생각으론 제가낚시를 배우고 같이 출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는것같아요
같이 동출하시면서 행복하게지내십시요.
그게 스트레스 안받는방법입니다^^~
근데 장비 케이스 잘 만들었네요~ㅎㅎㅎ
마치 낚시점 같은데요~
남편분은 행복하신분 입니다~~
쏙딱 쏙딱~~~~
재미 있는 이야기도 하구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시면 좋지요.....^^
충분히 즐길 자격이 있으신듯 합니다 ^^
연예할때도 저수지ㅋㅋㅋ
한번은 피래미 잡는거에 제가 꽂여서 제가 막 가자고 ㅎㅎㅎ
지금은 오개월된 예쁜 아가가 있어 낚시가기어렵네요
달래며 델꼬 사세유ᆢ^^"
쫒아내기엔 늦었어요 ㅋㅋ
그럼 여행을 가버려오
애기 맞겨두고 가면 됩니더
낚시는 캠핑카를 구입하라고 해서 거기에서 하루는 편히 지내실수 있을듯 합니다
아무쪼록 가정에 안녕과 평화가 있길 바래봄니다
낚시방보다도 정리정돈이 퍼펙트하게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