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무도 찾지않는 쌍둥이 둠벙소개....^^ 비온뒤 기온이 떨어지고 출조취소하시고 월척에서 눈맛으로 대신하시는 선배조사님들께... 잠시 즐거움드릴려구 죄송합니다.. 운영자님~지송
어릴적 추억이 나네요!!
아침에 요강 비우는것이 왜그리도 싫었는지...
너무 많은 양이 차 있으면 결국 손을 넣어야 되는 현실이 어~~히
하지만 한번 웃고갑니다.
클릭안하려다 혹시나하고 했더니만... 역시나 ㅜㅜ;
연밭치기님 이거 가지고 계시면 분양 쫌 해주이소~~농담아니구요
구하기 힘드네요 요런 요강이요 귀한물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는요
워리를 마릿수로 보장 합니까? 쌍포면은 딱이것네요.^^
아직도 요광이 있군요
최대한 벽치기로 외대일침을 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