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다 싶은건가?.....
40만 선으로 올랐더군요.
마스크 공장 대표님은 1원도 안 올렸다고
글을 올렸는데
마스크는 거의 품절이고
구할수도 업습니다.
똑 같은 잡종들이다.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대표님 이하 임직원 분들
고생많으십니다.
1.별짓을 다 하는군요.
어려울 때 이익만 챙기면 꼭 후회 하는 날
올거니까 기대하라고
비싸면 안사면 되지요.
피할수없는 현실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무서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간이다...
정말 인간이란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나도 인간이지만....가장 추악고 악질하고...추잡스러운 것이 인간이로다...
국민불안을 볼모로 왕창 한탕해보겠다는
족속들 참으로 불쌍합니다
황사마스크 아닌 일반 마스크를 이용해야 할듯~~~
불매라도 벌어져야 정신차리려나...
속없이 방문했더니 마스크 한장도 없네요-
저 대표라는 분이 더 나쁜분 같네 ㅎㅎ
사서 쓰고 싶은 맘이 없네요,
지금 이가격도 주문하면 재고 없다고 주문취소 합니다.
살수가 있어야 쓰던 말던 하는데 그냥 안 쓰기로 했어요,
써도 걸릴 사람 걸릴 것이고 걸려서도 사는 사람은 살 것이니
사서 쓰고 싶지가 않네요,
두번 취소 당했는데
480원 하던걸 3600원에 팔고 있더군요
화나고 또 화나
에잇 안쓰고 만다 였습니다
더한것들이 한국놈들임
비싸면 안 사면 됩니다.
저런짖 하다가 우한페렴으로 되져라~~~
수원남문쪽에 있는 약국에서는 3개에 6천원에 구입했는데요.
대부분 두배는 오른것 같아요.
잘 하셨습니다.
번창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