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월척"에 있는 동안엔
눈가에 이슬이 맺칠 정도로
감동스런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월척"에 있는 동안엔
가슴이 뭉클한 정도로 감격스런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우리가 "월척"에 있는 동안엔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서로 기뻐할
일들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월님과 저 그리고 우리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월님들 가정과 개개인의
"행복"과 "행운"을 빌어 보며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하는 바램입니다...
씨^______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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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님 낼도 날이 덥다 카네요
건강 조심하십시요,,
꾸벅,,
물러 갑니다
모두 건강조심 하시고요.^^
활발한 활동 보기 좋습니다.
지금...
"동대문시장" 포목점이 있던곳이 1968년도 까지
"전차수리소"였고 그후 "강남고속버스 터미널"이 생기기전
서울의 초창기"고속버스터미널"이였습니다...
쉬엄쉬엄 하세요.ㅎ
"동틀무렵"님 *^^*
一家군요.
반갑습니다...
전을 한열대쯤피고 저녁을먹고
튼실한 새우한마리씩끼고 찌불을봄니다
10시쯤 달이기울고
2,5칸우측 땟장에 바짝붙인곳에서
케미가 꼴락~꼴락~거리다
달을향해 솟아오름니다
힘찬챔질
이번엔 어뜬모양일까
조심스레 물에떠오름니다
손에 줘지진 안지만
가슴에 줘지는
우리월님들의 진솔한이야기와
해학 철학 가슴의 덩어리를 만납니다
저에게 이곳은 그런곳입니다
무척덥지요
여기는 정말덥읍니다
시원하게 물벼락맞으면서
잘시내시고 열심히 부세요
좋은시간되시고 건강하세요
제가 "離巢"할때가 되였나 봅니다...
"야월백수"님 *^^*
물론 입니다.
열심이 불고있습니다.
그래도 여긴 바람이 제법 붑니다.
"폭염"에 건강해치실라 건정입니다...
못만나본 회원분 중에
현재 제일 만나보고 싶은 분입니다.
일부러 만나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결국은 만나게 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만나뵙게 되면
꼭 섹스폰 들려 주셔야 돼요.
지난번 "하얀비늘"님의 동영상에서 뵈였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뵐날이 있겠지요.
늘 건강하십시요...
부탁드립니다
권형님에 전매특허~^__________^* 씨~~익~~
내내 아름답기만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저도 바래봅니다.^^*
다른분들과 불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 이름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시름을 잊어버리고 마음이 편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눈사람 보니 잠시잠깐 시원한 기분이 드네요~~~~ㅎㅎ^^
월척에 있는동안에 월척많이 낚아야죠.
저한테 낚이지 마이소~~~~~마이 아파요
지난밤,
바람은 딱아 불지요.
이따금 비는 뿌리지요.
입질은 없지요
자게방에 대 필걸....모처럼 분위기 바뀌는데...했습니다.
찬물 한사발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