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몰라서 그런것 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모든게 너무 번거롭고 답답하단 생각이듭니다.
어제부턴 갑자기 쪽지가 안 열립니다...쪽지가 왔는 데 열어볼수가 없어요..
처음엔 조행기에서 오류가 계속나더만...
이젠 쪽지가 말썽이네요..
그리고 원문을 삭제할려해도 안되고(댓글도 없는 데)
좀 지나면 좋아질거라 생각했는 데...
짜증만 계속 나네요..
커뮤니티밑에 코너는 아싸리 들어갈수 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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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패스워드를 칠려니 자꾸 앞을 가리네요..
옆에 타이틀의 세부 목록들이요.. 그리고 뭘 찾아보기도 한눈에 안들어 옵니다.
초기화면 색갈도 회색이라 어둡고 답답하단 생각이 듭니다.
덧글에 글올리면 글씨체나 특수문자의 모양새가 예전처럼 이쁘지가 않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헌성민님은 다시 예전 별명으로 컴백~ 하셨네요.^^
처음에 정보공개란 잘못 클릭했다가 비공개가 되어 장터이용 7일간 못했습죠.
회원정보 보기도 안 돼고 댓글은 물론 댓글수정및 거래완료도 못했더랬죠.
허~얼 7일이 얼매나 길든동...?!
정보 비공개로 할시 그에따른 불편함을 부연설명조차 없었던게 아쉬웠습니다.
지금 회사 컴으로 접속중인데 그럭저럭 잘되네요..
집에 컴이 좀 오래돼서 그런가..ㅎㅎㅎ
오늘 다시 도전해 봐야죠
바뀌고 난 뒤에도 여전하네요. 제 인터넷 환경에 문제가 있어서 그럴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선택적으로 월척에서만 그런 현상이 자주 자주~~ 나타납니다. 익스폴러8 에서 창 두개 열어 놓고 동시 접혹하여 안되면 다른 창으로 이용하고 그러다 보면 하나가 정상이 되어 있고, 그렇게 교차해서 사용하고 있지요.
리뉴얼 이후 디자인이 새로워 졌으니 산뜻한 느낌은 있습니다. 그런데,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정이 덜 느껴진다고 할까요?
제 경우 최근에는 자꾸 보수적 선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어 그런가 하고 생각 중입니다.)
새로운 것 보다는 익숙한 것이 더 좋은... 기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것이 없다면... 덜 익숙해도 무조건 새로워야 하는데, 그런데도 익숙한것에 끌리게 된다는 것이죠.
나만 그런건가?
나만그런것이 아입니더~
나도 그렇습니다...익스폴러8인지 뭔지 아들에게 좀 해달라고 하니까.
이자석은 뭐 바뿌다고 기다려 달라 하고 완전 초초 컴맹은 우짜라꼬~
보수적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가면 갈수록~변화를 싫어하는 천덕 꾸러기는 않돼야 할긴데~~~
이상하게도 계시판이 바뀌고 난 후부터는 가는곳 이 외에는 들어가지 않고 가는곳만...........
밑에 목록을 굴리면 갑자기 느려저서 짜증 납니다.
운영자께서 윈도우를 8로 깔아라 해서 하였는데 깔기 전에는 월척싸이트가 꺼지더만
지금은 안그러네요.
굴렁쇠 글릴려면 깝깝 합니다.
낚시용품으로 들어갈려면 한번더 클릭을 해야하고 전에보다 더 후퇴가 되었읍니다.
윈도우를 바꾸고 나서부터는 엉망진창 적응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