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가난하던 시절
우리 부모님 자식들 귀에 딱지가 붙게 하시던 말씀
형제간 우애있게 지내거라
욕심부리지 말고 양보해라
친구들과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
어른에게 버릇없는 행동하지 말고 인사 잘 해라
약하고 불쌍한 사람 보면 도와줘라
약한 누나나 여동생은 지키고 보해해줘야 한다
착하게 살아라
도둑질 하지 마라(감히 그분들 생각에 도둑질보다 더 큰 죄는 없었을 겁니다. 단 한번도 강도.살인 이런 당부는 들은 적이 없으니까요)
전 이런 당부속에 자랐는데 제 자식들에게는 거의 해준적이 없네요
이미 품을 떠날때가 되버린 애들에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 하는 바램으로 오늘부터라도 시도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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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패지말고 맞아라~~!!!
이 말씀만 듣고....아...아닙니다.
자식이 한놈이라 별로 생각을 못했군요 ㅋ
우리는 다 그렇게 자랐고 그렇게 키웠습니다.
요즘은 손주들 보면서 많이 다르다는 것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