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 유배지 오기전 근무지 출,퇴근시는 정말로 눈과 코가 호강혔지만... 이젠 썰렁하게 덜컹대는 유배지빠스안은 호박,옥시시자루든 초로의 어르신들뿐!!!!!! 아~~~~ 빨리 나의 중심을 잡아야함을............ 마하반야 바라~~~~~~~~(-_ど)
기우뚱 하면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털거덕 털거덕 삐거덕 삐거덕 흔들 흔들 흔들려 가네
주름진 얼굴 무슨생각 뻐끔 뻐끔 뻐끔 담뱃대 물고
털거덕 털거덕 삐거덕 삐거덕 흔들 흔들 흔들려 가네
이러다가 돌아올땐 어둑어둑 해저물겠는걸.....
주민 반상회
아~~~~~~~~
오늘 목이 쉴것 같심도...
소풍동지!!!
우황청심환 한알만....
눼!!???
가슴이 가슴이...
탑승 바로 전입니다.
그런 때로
돌아가고시퍼예~~~~~
정많던
호박죽에 온동네 주민들모여
캬~~~~~~~~~~~~~~~~~~~
그 정이 그립슴미더 @_@
트랜스포머달구짐미더...
도톨님!!!
그러니깐설라무네
옆자리에
아하~~~~~~^o^
연식이...
소개 해드리깝쑈~~?
스님이시라면.............
흠~~~~~~~~~~~~~~
피뤄님 소개시켜드리세용
마지막 빠스기다림
햐~~~~
이제 숨통이........*^^*
박상철이 생각나는건왜죠?
시골버스야 신나게 달려간다
내 친히 화성으로 달구지님을 영접하러갈랍니다.
길션하게 터노이소
실은 참 좋슴미데이~~~^^
포항 첨 올라와서는 아가씨는 술집에만 있는줄 알았다는~~~~ㅠ.ㅠ
논과 밭들
그리고 벌써 수확물주신다는
어르신생겨
점점 정이 들고 있슴미도...
빠스 3번만 우찌..................ㅎ
추카 한아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