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건 아니지만 계측자에 올라가겄다고 우기는늠 한개 줏었고,,,그러하니 빤한 수작이지만 순대 뎁혀가꼬 낮술에 몸댕이를 기댑니다유. 한고뿌 해보실튜? 으헤~~~
간만에 붕어 귀경도 좀 하고 싶습니다.^^*
구찬은디 접때 줏은거랑 거나 비슷허니께
그걸루다가 올려두 되쥬? ㅎ
맛있쮸?
맛나게네유~~
오늘도 무사히
좋은시간 보내세용
밤새,,,
밤,,,새
,,,밤새?
음,,,밤새 빨란거쥬?
캬캬캬~~~~
대학두 거기서 나와가꼬,,..오래 살기두 해쮸.
캬캬캬~~~
저는 주말에 떵바람이 음청 심해 진대서 집에서 쉴규~ㅡ.,ㅡ
먼 바람이,,ㅡ.ㅡ
그래두. 꿋꿋하게 누워이쓔.ㅎ
근디 오늘은 밤에두 분다는디,,,쩝
바라마~~~~~~~!!!!!
바람,,,부는 날엔
그님을 그려보면서
날으는 제비에 깃대서리,,,
으헤~~~
구태여 이걸 택배루,,,쩝
그래두 뭐 필요하시다믄 ,,,근디 바람은 포장을 어케해유?
파3뿌리 심어 놨심더.
이제우린 으헤~~한잔만뇨^^
요짐 고뿔 걸리심 눈총 막 난사 드와유~~~
저두 이 쇠주가 젤 입에 맞어유.ㅎ
본부석안에 텐트를 또 쳐놨더니 음청 시끄럽고 덥고, ,,헥헥 잠을 몬자겠어서 지금 깨쓔.
(또 자까 ㅡ.ㅡ)
바람안불었다면 빤스에 땀났을거 같어유.
으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