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응원합니다
한두번도아니고.
8번연속.
7말뚝에
어제 입질온거 휴대폰하다챔질못해서
결국 8연꽝.
옆에서보기 이제너무괴롭습니다.
저절로 응원하게되네요.
우리처남도
6살 2살 애가둘이라.
멀리낚시못가는처지라
죽어라 청도천만가네요.
안타깝습니다.
10년동안 제모습보는것같아.
농사일하고 낚시와서~~~
새벽까지열심히하다
차에자러가는모습 보면.
낚시열정도
꽝앞에 장사없다고느낍니다.
제가 두번같이가서
36 38 32 잡았는데.
진짜너무너무미안한데.
고기보고하는소리가.
와 ~~사이즈가안좋타.
이거잡으려고 여기서할필요있겠나.
이런 미x소리를하니~~~
안타까워보이다가도.
아직 더 꽝쳐야 정신차리겠구나
하는 생각도드네요.
낚시가서 핸드폰수장시켜
3년쓰던거바꿨는데
고맙다.
새휴대폰이좋긴좋네.
몇군데 데려가고싶은데.
사이즈어쩌고저쩌고
이런소리할까봐 그냥두고봅니다.
좋은방법이 안떠오르네요.
8연꽝친 사람이
월척보고하는소리가.
40중반 붕어아니고서야
여기 할필요있겠나.
병원을데리고가야할지.

화이팅 하십시요.
빈바늘에도 나올 정도로 부어주면 나오지 않을까요?
처남분 응원합니다.^^
가서응원열심히해주겠습니다
4짜..ㅎ
처남분께 휘리릭 배워드려야 할까 봅니다.ㅋ
오늘은 응원합니다 나란히 손맛보세요^^
자게 1위 실력
전화번호 다날아갔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