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방송에서 술취한 애인 모텔서 집단 성폭행 대학생 실형... 이런 방송이 나옵니다... 이걸 의리 라고 생각하고 저지른 대학생 놈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황당 하더군요 내 자식이 저런 다면.... 확!!,,,거세 시켜 버릴랍니다
대는 끊을수 없기에
정자은행 예금해놓고 거세시킵시더,,,,
터프 어수선 선배님,,,,,,,,,
그래서 제가 술을 딱 끊었습니다.
그래서 취기부리면 눈알 확돌아갑니다.
요즘 엄청 술을 줄이고 있슴미더.
술을 마시고 자제가 안되는 제 모습이 너무 싫더군요
술에 의지해서는
한순간 몸과 마음이 무너질수 있음을
느겼슴미더 ^^
애인 성폭행 하는 놈이나 같이 거든 놈이나....ㅋ
요즘 애들.
담배꽁초를 끄지도 않은 상태로
집어 던지거나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는 것
눈도 끔뻑 안하고 버립니다.
그리 배운 놈들이 뭘 제대로 하겠습니까?
전 그냥 인연끊고 살겠습니다.
그리 가르친 부모도 책임이 있으니 머릴 깍던지,,,ㅠㅠ
아직 삐리들이 담배피면 그냥 안 지나감미도.
언젠가는
10대맞고 한 대 때릴지언정
어른으로써 따끔하게 훈계함미더
귀찬고 창피당할까봐
모른척 지나가면 나중에
고스란히 저희가 그 새까만 후배들에게
당할것입니다.
그냥 사형시키면 간단함돠!
개작두로 잘라버려야~!!!
이미 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