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30년간 원무행정일 하다가 지금은 다른일 하고 있읍니다. 의사정원 반드시 늘려야합니다. 다른 선진국에비해 환자한명당 의료비에비여 의사가 진료,치료하는 시간이 거의 1/5수준 이거든요. 현재 의사들 허가낸 도둑이죠. 다만, 전문의까지의 투자기간이나 투자금에 비하면 위의 변리사,변호사다른고위 공직자와 비교한다는건 좀 그렇지만 형평에 치우치는건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소아과나 산부인과 다른 비인기전문의의 이탈현상도 의료계에 독재범위이기에 이번 정부의 출혈이 있더라도 미래의 국민건강을 위하여는 꼭 필요한 개혁이라 봅니다.
지방에서 몇번이 큰 수술 경험으로 또한 2년 넘게 치료해본 00과 생각으로 쓰레같은 넘도 있습니다
걍 치료보다 치료비 증가 시키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그러다 서울의 우리나라 제일의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서 정말 지방에서 치료받은 대학 병원의 의사는 폐기물 인간으로 절실하게 경험 해봤습니다
늘리면
안되는
이유로
적합하네요.
밥그릇이 작아진다.
한번 제대로 맞짱뜰거 같은데요?
둘다 노골적이죠?
외나무다리에서...
않겠다는 야기 겠지요
밥그릇을 사수하라
사수하라
도둑눔들
그렇지요
의사대 대통령
맞장이 궁금한 일인 입니다
국민의 건강에는 관심이 없고, 내 연봉에만 관심이 있는 의사.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naver.me/xv0BghWY
나름 나이도 먹고 살아 보니 그냥 고급 기술자지 존경 할만한 사람들은 아니더군요...
선생님이라고 할필요도 없고 의사라고만 하면 될듯 합니다....
전문의따기전까지는 너무 힘들고
개원해도 초기투자비가 많이 들어서 신용불량자도 많습니다
대학병원 인기과는 그들중에서도 성적이 좋아야 갑니다
나쁜놈들
이야기하는 것이겠지요
의대전문반이 있더군요
이러다 저출산 고령화에
나중에 국민의 다수가 의사가 되는건 아닌지 ㅎㅎ
이공계가 다양하게 발전해야
국가의 다양성과 균형 발전이 있을긴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비싸다 말도못하고ㅠㅠ.
나름 큰 동호회 활동도 해보고
조력 30년이 넘는동안 붕어낚싯꾼 중에
'의사'를 단 한번도 못봤네요.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걍 치료보다 치료비 증가 시키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그러다 서울의 우리나라 제일의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서 정말 지방에서 치료받은 대학 병원의 의사는 폐기물 인간으로 절실하게 경험 해봤습니다
심각한 수준인데도 의사와 나눈 대화는 30초도 안 되었네요.
뭘 좀 물어보려는데도 귀찮다는 듯 빨리 가랍니다.
이날 병원 진료비 7,500냥,
한 마디로, 돈 안되는 환자는 의사선생님이 싫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