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주 극히 일부분이겠죠? 솔직히 저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믿어지지가 않네요..
열불나서 미칠거 같습니더 ㅡ,.ㅡ
왜들 저러지요?? 도대체 왜?!!
똥꾼이 있는게
아니죠.
저런 사람들이
물가에 나와서
똥꾼짓을 하는 겁니다.
대한민국 인구가 5천만이라서 그렇지....
5억이면 중국, 인도 저리가라 할정도 라고....ㅜㅜ
우리도 진짜 진지하게 싱가폴처럼 빡시게 벌금,과태료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바뀌겠지하는건 벌써 끝난듯 합니다
돌아이수준 국회가 하는일이 뭐고
이런것 법을 고쳐서라도 엄벌에 처해야지
우리나라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인지
술 먹고 사고 처도 너그럽고
매일 쓰레기 투기하는넘 있어도 무관심
절도로 엄히 다스려야 합니다.
마트 고소도 들어 오겠는데요. ㅠㅠ
그러니, 문밖에 나갈때에는 항상 조심 또 조심합니다.
대문 밖에 쓰레기가 넘쳐납니다. 특히, 운전할 때 조심 또 조심.
아직은 멀고도 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책임을 아는 사회가 될려면 아직 멀었지요.
하긴 국가도 그러는데
개인도 따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퀴가 불량되면 무빙워크 홈에 끼어서 안빠지면 간혹 전복되어 큰 사고가 난다고...
별거 아니겠거니 생각하는 것이 타인의 안전과 생명과 직결 될 수 있습니다.
싱가폴처럼 매섭게 매겨야
무서워라도 준법 합니다.
저런행위가
용인될때 국가 질서는 무너 집니다.
참 한심한 사람들이네요. 뒤통수를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이런 사람들 강력히 처벌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사는 아파트도 인간쓰레기가 넘칩니다. 대화 자체가 안되거든요.
절도죄로 고발이 답입니다
카트를 무료 사용 하니까 저런 행태가 많아지는데 일조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예전에는 100원 동전을 꽃아야 하니 반납율이 좋은데,, 또 그동전을 뽑으려고 수거해주기도 하고,,,,
동전 을 없앤 이유도 있겠지만요,,,,,,
곱게 봐줘도 재물손괴(은닉)에 해당합니다.
따끔하게 몇 명 혼내줘야 저런 짓 안 합니다.
저쪽 건너에 있는 짱하고 똑같이 나올겁니다
옛날에 배로 건너온 짱들이 있다고 어느 책에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