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제목이죠~~~~
처남과저사이를 간혹오해하시는데.
처남은미나리농사짓습니다.
같이낚시다닌지도 9년은된거같네요.
낚시대도주고 의자도주고
많이챙겨줬네요.
담배꽁초버리면
C발 깡통옆에하나 따서 거기넣어라.
욕도하고.
칭찬한적은없네요.
다~~~~~잘되라고.
말은안들어요.
6연타꽝치더니
비오고나면.
청도천 고평보 가자네요.
거기는자신있다고.!!!
속으로생각했죠.
니가자신있으면.
나는고등학교때부터 청도천 살다시피했다고.
자연의섭리로 같이꽝쳤으면꽝쳤지.
절대 니가잡고 내가꽝치는일은없다고.
저희한테꽝은35못넘기면꽝입니다.
처남기한번살려주고싶네요.
하느님 부처님
처남4짜잡고.
저는5짜잡게해주소서~~~~~
핸드폰카메라깨져서 조행기못올리는게아쉽지만
요번에 가게된다면 아들휴대폰가져가
멋진처남 모습 담아오도록하겠습니다.
오늘고추심었는데.
저수지출조하시는분들
농사철다가오는만큼.
농민들과마찰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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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님이 기다리니.....
궁합 맞는날이 오겠죠~ㅠ
멋진 조행기
기대해 봅니다^^
처남분 특훈시켜드리고 싶은생각 ...제가 7치는 잘
잡거등요 ㅎㅎ
잠도안자고 찌만보고.
저도그런적이었었는데 하는 생각도드네요.
열심히한다고 잘잡는건아니니
ㅎㅎㅎ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는데 혹시압니까
사짜잡으실지 ㅋㅋ
아참! 얼렁 카메라 고치시고 꼬기 킁거 잡으시면 사진 꼭 올려주세요.^^
처남4짜조사입니다
작년에 월척도 두자리수했구요.
저는안잡아도조으니
처남 손맛찌맛좀 봤으면싶네요
자체가 행복하다고 봅니다^^;
다른 부분은 서서히 맞춰나가면 되겠죠ㅎ
같이가는것또한 큰즐거움이지요.
내머리속엔 벌써 무슨칸수쓸지
대편성이끝났는데~~~~~~
ㅎㅎ
상이좋게 9치까지만 마니마니 많나시길..... 그이상은 제가 배아퍼서요 ^^
^^
딱..5미리만 더 킁거잡으세요..
너무 차이나면 삐져요..ㅋ
다행입니다..
같이 꽝인분이 계셔서..
규민빠님이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처남6연타꽝칠동일
6일전부 말뚝이었으니
유료터달려갔습니다
ㅋㅋ
유료터가도 말뚝이니
처남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새로산낚시대 고기걸기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