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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IP : af7eeef3f98409c 날짜 : 조회 : 2189 본문+댓글추천 : 0

마눌 승락음씨 어제 또랑으로 밤 낚씨. 아침에 들왓써요, 배고프다고하니, 상다리가 휘도록, 고추장,간장, 김치 ,그라고 댄장 찌게를 줍니다, 밥은요? 안주시나요? 물엇지요, , 밥? . ,,,, 아,,, 밥통을여러보니, 밥이 음네요, 댄장만, 몃수저퍼먹고, 지금.이글쓰고잇써요, 배~~고~~파,,

1등! IP : ef3521f8ade1d67
우리에게 햇반이라는 위대한음식이있습니다.
귀찮아도 슈퍼로 고고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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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1e8d76e1213bc48
물이라도 많이 드십시요.

굶고 일하려니 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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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f7eeef3f98409c
그림자님,이박사님,도톨님, ㄳ합니다,^^안녕들하시지요 ^^ 무더운여름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아침, 딸집가서 먹고 왓네요, ㅎㅎㅎ 댓글,ㄳ하구요, 머. 제가 잘못한건읍죠?
이젠,다잇구 잠자로갈렴니다 ㅎㅎㅎ 안출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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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ddb9887c9de507
저는
회사와서 빵하고 쥬스 먹고 일합니다
된장찌개 냄새라도 맡아봤으면 좋겠네요
마누라 딸래미 깰까봐 현관문도 조심조심
저번에 쎄게 닫는다고 한소리 들었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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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881e72a40a49d6
번데기앞에서 주름잡지 마세요

냄시라도 맡는기 어딥니꺼

국제 거렁뱅이 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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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051f9b4f86c8b6
애들 씨리얼에 우유 말아먹고
출근한 사람도 있답니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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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392a082e3bc42a
글을 읽다가 웃음과 함께 곱슬머리 한 분이 생각납니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ㅡ리로 노래 불렀던 분이죠. 가수 김 상 국 씨..보고 싶네요.

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 되어어 숨진다 해도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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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051f9b4f86c8b6
저는 저수지에서 아침 해먹고
철수합니다

맞기 싫어서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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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0d819de5a6168c
어허~~~
여기도 한분이계셨군요.
자~~~~~
여러분! 인생에 최대 도박한번 해보실까요?
따라해보세요.
어부인께서 해주는 식사는 하지안는다.스스로식사를만들어서 혼자만 먹는다.. 빨래는 스스로 세탁소에서 맡긴다.외출,귀가때도 아무말없이 다닌다.
그러나 낚시는 가지안는다.
누가 이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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