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짝밥낚시(떡밥+지렁이)를 주로 하는 주말꾼입니다.
낚시를 하다 보면 수평 찌맞춤에 맨 바닥에서 입질이 오면 찌가 올라와서(많게는 20센티미터 이상) 그대로 있거나,
끌고 들어가서 그대로 있다가 시간이 지난 후 서서히 내려가거나 올라와서 원래 찌 높이 상태로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입질이 끝나면 찌가 바로 원 위치가 되어야 되는데 궁금합니다.
자연을 즐기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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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면 일때, 바닥 수초 유무에 따라
찌 높이가 왔다 갔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