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로폼 조각위에 자리잡은 풀입니다. 새땅을 개척한 장한 역군이지요. 새땅을 주신 꾼님들에게 감사의 말 전해 달라고 하더군요.
나란히 두개씩 올리는 것은 반칙입니다.ㅎㅎㅎㅎ
유쾌하면서도 섬세하기까지 하시네요.^^*
사진한장이 수백 수천의 메시지를 남겨준다는게
새삼 대단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침부터 어느분께 한방 먹어서 띠~~~~잉 한데
자꾸 댓글달게 만드시고....ㅎㅎㅎㅎㅎㅎㅎ
하여튼 제목도 표현이 적합하고 여러가지로 생각을하게하는 무한한 메세지가 담긴 사진이네여
카툰 같은.......
무넘이 넘칠때만 기다린다는 ㅎㅎ
마음이 짠해져 옵니다.
비가와선지 저역시 마음이 영 ~~~~~~~~~~
참 !!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 찌올라온다 채바바,,,에이 채면 뭘해? 채봤자지,,,,ㅎㅎㅎ
채바바님의 어부인께 채봤자라는 닉넴,,,,어떨까요???
채바바님,채봤자님.
설마 했더니 낚였네...
쓰레기 없는 행성찾아
우주선 타고 가야 할지 모릅니다...ㅜㅜ
돈나물과 숙갓입니더~
장박 들어가마 식초 덤뿍~넣어서 생채 비빔밥 해물깁니더~
아무도 손대지 마이소~
붕춤님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날도 이런데 괜시리 우울해지네요~~
책임지이소~~
그저 씀쓸할 뿐입니다~~~
생명력이 참으로 찡 합니다~~~~~~~
대단한 생명력 입니다.
당햇다....ㅋㅋㅋ
근데...나무에 걸려서 못갈것같아요??ㅎㅎㅎ
채소가이민가네요
우째주인이그리많으십니까
채바바님 받인데 빼장군님 혀대고 나도좀 한잎파리거들라카문
앞으로밭떼기 좀늘여야되겠읍니다
찌매씩 갈라묵업시다
언제나잘보고갑니다
붕춤님께서 새로운 곳에 정착시켜 주셨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