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택비까지 선불처리해주시고. ㅠㅠ 잘쓰겠습니다. 저찌가올라올때마다 선배님 생각할께용♡
내꼰???????
평생 이박사님 생각을 안 하시겠다고요?
이박사님의 꽝~~기운까정 가져간겁니당...
ㅎㅎㅎ
외국나들이 다녀오셨찌예???.........흑!!! -.=""""
투망을 보내셨나 생각했습니다.
저는 용돈 주세요!
당하신거예오.ㅋㅋㅋ
안티 팬분들 말씀에 너무 신경 쓰시지 마시구요. ^^;
그나저나 사진까지 올리시고 쑥스럽게요. ^^;
미천하나마 계절선배님의 뒤를 따르겠습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 900만원 쾌척하고도 부끄러워 했다고 났는데....
이박사님 선행을 하시고 겸손까지....
이렇게 훈훈하니까 올해 얼음낚시를 못하는겁니다.(썰렁~~)
합니다.
이박사님의 따스한 맘을 담아,
아우내장터에서
병천순대 한 접시만 사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