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많이 봤었는데 모래에 함정을 파고 지나가는 개미와 같은 작은 곤충을 잡아 먹는 곤충을 아시는지요?? 이름이 너무 궁금합니다
정답~!! 개미지옥!!!!
어릴때 입술이 새파래질 정도로 물속에 있다가
따뜻한 모래밭에 몸 녹이면서
무지하게 장난 치든 도구입니다. ㅎㅎ
개미지옥.
참 오랜만에 봅니다.
곤충 이름은 개미귀신..파 놓은 웅덩이는 개미 지옥이네요.
근데,무님은 모르는게 없시유??
개미귀신 집을 개미지옥이라 부르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명주 잠자리인가 그 유충인걸로 알고는 있습니다만ㅎㅎ
사실 위 사진은 자세히 보시면 개미집입니다 ^^
개미지옥을 찾고 싶었는데 찾을수가 없어서 사막개미집을 올렸습니다 ㅎㅎ
개미지옥 요즘도 있습니까?? 못 본지가 오래 된듯합니다
예전 모래밭에서 많이 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