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뜻한바가 있어 모처럼 혼자서 등산왔습니다. 뭐 거창한건 아니고 비시즌에 체력을 길러서 초봄 대물 시즌에 두눈 부릅뜨고 날밤까면서 무수한 4짜와 허리급들을 낚기 위한 준비중이죠. 기분좋게 정상찍고 주차장쪽으로 하산하는 코스는 좌회전인데 무려 1킬로를 직진해 버렸네요ᆞ ㅆ 에휴~!! 왔던길 되돌아 정상까지 다시 가는중입니다. 하산코스에 있는 양근암에서 양기 듬뿍 받아야죠. 아이고, 죽겠슴다. ㅠㅠ
왜 그럴까요?
계속가세요
이박사님
노한입니다
기록갱신이 눈앞인데
수염을달고있네요~
와 비슷한상황이네요..ㅎㅎ
이른 시간인데도 금새 어둑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서둘러 한참 내려오다보니 내가 선글라스를 끼고있더군요.
무사히 집에 막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등산을 무쟈게...
엄청....
정말....
진짜로....
싫어합니다...
사진만 봐도 헉헉 거리고 있네염...ㅠㅠ
연말에 두어번 등산을 해봤는데 참 좋더군요.
8년째 헬스 다니는데, 러닝머신 1시간정도 타는거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저 산이 제가 4년간 낚시다닌 저수지 옆에있는 산입니다.
오늘 드디어 올라봤네요.
깜돈님도 쉬는날 낮은 산이라도 올라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