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이믄 집사람이 돌아온다능 믿기지 않는 현실...ㅡ..ㅡ 냄비 받침 뽀삿... 이박사님 따라 총.균.쇠... 사야되남유?ㅡ.,ㅡ. 아. . . 슬프도다. ㅇ.아니.. 술푸도다~ 오지마라 아침이여~ . . 마나님 낼오시믄 술부터 볼낀데... 보리차좀.. 채워놓음 안걸리것쥬??? ㅡ.,ㅡ;;
무사하시길 빌어요 ^;^
동텃습니다.
그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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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떨린담
날이 추워서에요…
받침도 뽀사뿌시고
일러야지.
혼 좀 나시겠어요.ㅋㅋㅋ
이리혼나나 저리혼나나ㅡ.,ㅡ
책 무분해 주입쇼
(냄비...)
술은 못해요
일잔씩 야금야금 묵습니다ㅜㅜ
쓰레기 봉투님
낚린이라
글로 낚수좀 더 배우고
필드 나가께여ㅡ.,ㅡ;
해장님
무념무상입니다
아..좋았는디..
금구리님
내일 출석부에
제 아이디 확인 부탁 디려여ㅡ.,ㅡ
짐쯤 아직 맞고 계실라나?
담에 혼자일때 모시것습니다
머하노님
5시에 타작 시작될듯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