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변두리 동네까지 기꺼히 찾아와주셨던
7+1명의 월척님들과 함께한 어제 저녁시간이 너무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낚시꾼들의 수다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빈술병과 함께 쌓여갔습니다.
저는 모든분들이 처음 뵈었지만 오래전부터 자주 본 지기들과 같이 편하고 즐거운 자리가 이어지더군요.^^
멀리까지 찾아주신 쿠마님! 초보무사님! 헛챔질고수님! 공간사랑님! 청풍수님! 묵호사랑님과 여친님!
모두 잘돌아가셨는지요.
하얀비늘은 어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아직도 입가엔 미소가 지워지지 않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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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과 넉넉하신 모습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온라인에서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은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하얀비늘님 감사드리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저에게도 기회를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냥 부럽기만합니다.. 씽~긋
예로부터 사람들의 어울림은 세상 무엇보다도 부자라 했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하시고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심에 박수드립니다.
초면이나 늘 보며 정들었던 사람들 처럼 친근함을 느낍니다.
덕분에 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낸듯합니다...
어제 배풀어 주신 "정" 감사합니다.. ^^
빠른시일 내에 물가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빚내주신 ==> 쿠마 님 / 초보무사 님 / 묵호사랑 님 (형수님?) / 공간사랑 님 / 헛챔질 고수 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빠른시일 시조회 에서 다시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월척~~~~~ ^^
하얀비늘님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십시요,^)^*
뵙고싶었던분들인데 만나게되 영광이었습니다..
이번엔 꼭 물가에서 뵐수있길 기대할께요~
우리내 삶이란 모두 더불어 살아가는 게지요 !
좋은 인연이 계속 되시길.............
온화하신 미소로 다정하게 맞이해주신 하얀비늘님
어제의 만남이 정말로 무엇보다 즐거웠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만간 시간이 허락되시면 물가에서 동출을 기대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어린이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취미가 같은 선배님들이
모여 술한잔 하시며 사는이야기
낚시 놀이 이야기 하시며 즐거우ㅅㅕ겠
습니다 ㅎ
전 물가에서 조촐하게 좋은 분들과 시간을 가졌더랬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만 좋았을 뿐이라는 흑~
좋은 만남들 가지신것같아 제가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통하는 사람들과의 술 한잔은 행복이겟지요
입낚으로 좋은신분들 여럿 낚으셨군요 ㅎ
안 봐도 그곳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흡연"의 유혹에서 이기셨나요??
후한 대접해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대리기사가 빨리와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는데... 담에도 불러 주신다면 무조건~~ 달려가겠습니다....
그리고 권형선배님...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담배 손대 안대시더군요...^^
낚시대가 걸려서 피고 싶어도 못피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요~~^^
어린 후배들 왔다고 그렇게까지 챙겨 주시고...
다음에는 어린이 집으로 필히 놀러 가겠습니다..
괜찮은 교사님 추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