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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습니다.

IP : 9c42529b3cb8e1a 날짜 : 조회 : 2586 본문+댓글추천 : 0

백번 잘못했습니다. 근데 서럽습니다. 사실을 이야기해도 왜면하는 세상이 서럽고 아파도 이야기 하면 안되는 세상이 서럽습니다. 그 사람이 상처 받는건 아무렇지 않나구요? 그럼 제 상처는... 제가 어리고 생각이 짧았던건 분명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서럽습니다.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그분께도 사과 드립니다. 배운게 없다보니 뭘 어떻게해야 부드럽게 가는건지 잘 몰랐어요. 사실,바라보는시선,객관적인 마음 그저 미안합니다. 이번 판매건으로 개인적인 감정으로 이런 글은 제발 사양합니다. 딱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 꾸벅

1등! IP : 572c515fc958f1c
글 잘보았습니다
너무 귀죽지마시고
앞으로 재미있고 즐거운글로
다시만나요
화이팅~~~!
추천 0

2등! IP : 1f81f511867d785
ㅠㅠ

힘 내세요

그 심정 이해합니다

그냥 안타까운 생각만 들 뿐 입니다ㅠㅠ
추천 0

IP : e081ecbbcd1677f
그 심정 이해합니다
힘 내이소~.

어디 가실 생각은 하시면 안됩니다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하면서 지내입시더!
추천 0

IP : 6e66fbffabc3642
저도 얼마전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영도님 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저 웃지요..했습니다.
사람마다 그릇이라는게 있죠..
상대분의 그릇이 작다는건 아니지만..
내 그릇과 상대의 그릇은 맞출수가 없는겁니다.
그냥 넘치기도하고 모자라기도 하면서
둥글게 세상사는게 현명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다 잊으시고 발뻣고 편히 주무시길빕니다..
추천 0

IP : ab424aebbc14b6b
다른분이 팔았으면 장사꾼 아는분이 팔면 그럴수도있지 참 희안합니다
추천 0

IP : 3a5e22933ae50a2
힘 내세요,살다 보면 이런 저런 가슴 아픈 사연. 쌔 버렸지요,앞으로도 더 많은 벽에 부딪히고 뚫고 가야할 문제점들이 수두룩 합니다.공기 맑은 좋은 곳에서 생활하시니 하루 빨리 훌훌 털고,예전의 날뽕님으로 거듭 활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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