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랜세월동안 잡는낚시만 했나봅니다
이제 마음을비우고 즐기는 낚시를 하기위해 장비를 다 처분하고
2.1칸에서 3.2칸끼지 8대만 남기었네요
요즘은 붕어를 잡기보다 행위자체를 즐기려고하니
자리다툼도 할필요없이
한적한 맹지에서 다대편성보다 쌍포위주로 낚시를하니
아름다운 자연도보이는 여유가생기고
모든 만물이 감사 감사 감사
이런 행복한 낚시가 계속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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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마음만 없다면
모두 진정한 낚시꾼이 될 텐데 말입니다.
사람인지라...어렵기만 합니다.
영원히 ~계속~쭉~한길로
..축하드립니다..!!!!
그렇다고 죽을똥 살똥 낚시만하는건 아닌니다
낚시 그자체가 저에게는 힐링 입니다
저는 언제쯤 그런 경지에 오를지..........
건강 챙기시면서 즐기세요
건강은 많이좋아지셨는지요?
저도 낚시대를 많이피고 분주하게 하는것보다 2~3대피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3.4칸짜리는 넘지 않게 하구요.
괜히 남들처럼 해본다고 하다가 소품과 떡밥종류만 늘어나서 비용만 축내고있습니다.
예전 방식대로 원봉돌로 원위치했습니다. 바뀐것이 있다면 무미늘바늘을 써서 뺄때도 쉽게하여 물고기 입이 다치지 안도록하고 있습니다.
교장님께서도 건강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낚시를 즐기셨으면 합니다.
항상 즐거운 안전출조 되시길....
즐기는 낚시~~!!!!
배우고 갑니다.
조과 욕심내고 한마리라도 더
잡을려고 하고 아직까진 하수인가
봅니다 ㅠ
낚시로 인해 행복 합시다
건강하시고 올해 즐거운 손맛 많이 보세요.
그저 스스로 즐거우면 그만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나 낚시로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