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컬투쇼에서 들었는데요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이 여자는 자기 남편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줄 알았답니다
어느날 이여자가 남편과 함께 극장을 갔는데
마침 극장에 영화 홍보차 장동건이가 왔답니다
무대인사를 하는 장동건이를 보고
"자기야 장동건이 진짜 잘생겼다"
하면서 남편을 보니 남편은 어디가고
옆에서 웬 오징어 한마리가 웃고 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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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맞아 마음이 설렌 소풍이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곧휴가 철이다.... 어쩌구 저쩌구.."
그 이후 소풍의 별명은 "철고추"가 되었습니다.
소풍이 보낸 문자는
"곧츄가 철이다.....어쩌구 저쩌구..."
쌍마님은 마누라닮아 악독한 소박사를 만나
습 자지 지식 이 되었답니다^^
꼴뚜기 같다고... ㅋㅋ
'건'요.
"우럭" 닮았단 말이 제일 불쾌 하더군요.
졌습니다.
"개미핥기"로 불립니다.
엥?
어떤분은 오징어가 아니구 우마왕이 서있다해봐유.ㅋㅋㅋ
참말루...소박사 사모님은 우황청심환은 늘 지참하실 듯.
형수님은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