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
그래서 건강검진할때 위 내시경하고 대장내시경을 같이 하는건가?
두렵습니다 ㅜㅜ
아련한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진료를 하는것인데도
난감하고 부끄럽읍니다.
진료 끝나고 의사선생님과 상담할때
부끄러워서 고개도 못들고
``예``
아~
아~~~~~
예날 침대에 모로 누워서 아~~~하던 생각이 나네요
이뿐 간호사 언냐 이야기 하다가
스토리가 어째 아~로 바뀝니까?
아...하려다
안 싼게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