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희망은 점점 멀어져 가고, 그 모습 아련하기만 한데 그저 옛 추억으로 남는 것인지 비록 헐벗은 가난뱅이 몸이지만 완강한 저지의 몸부림으로 내 마음 빼앗아 놓고, 지금은 어디 있는지,,, 그리움 보다는 홧병이 커져만 간다. 에라이~! 잡것들이, 홧병에 피로까지 ,,,
손맛이 아닌 몸 맛이 필요하셨을 텐데 노력이 부족하셨나
봅니다 다음을 기약하시며 쓸쓸히 퇴장 하셨나봅니다
비록 원하는 조과는 아닐지라도 고생하셨습니다
나는 왜 배가 아픈지 모르겠네요.
진짜.
우리는
기뻐해야 하나요?
슬퍼해야 하나요?
배아파 해야 하나요?
진짜루!
잡것들은 저한테로 보내시지요...
상주 중덕지로 착불로 보내주세요^^
저 망태기 좀 확~
..
물돼지 채비를 가지고..
붕어를 더 많이 잡으시는..
..
으뜨케 하는검미꽈...?
두바늘님은 잡언데
저한테는 대상어종유
이짝은 어분 좀 넣으면 어김없이 거대 잉어가 다가오
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글루텐과 옥시기만 쓰고 있습니다.
여하튼 집어낚시의 달인으로 모십니다. ~^^
자동빵 기다리다
습관적으로 챔질했쥬?
짝퉁 입질의 사기꾼들.
피* 님처럼 딱 원하는 것만 잡으셔야 진정한 고수... ㅎㅎ
손맛 축하드립니다^^
그녀들이 없네요 ㅡ,.ㅡ
저도 없어예 에휴~~~
잡어의 신이십니다^^
저는 어제 유료터에서 꽝 치고 왔는데요....
대단하네요
6월되야 옷들벗고
돌아댕길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