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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져 가고,

IP : ad502f4c778aafb 날짜 : 조회 : 3378 본문+댓글추천 : 5

한줄기 희망은 점점 멀어져 가고, 

그 모습 아련하기만 한데

그저 옛 추억으로 남는 것인지

  비록 헐벗은 가난뱅이 몸이지만 

완강한 저지의 몸부림으로 내 마음 빼앗아 놓고,

지금은 어디 있는지,,, 

그리움 보다는 홧병이 커져만 간다.

에라이~!

점점 멀어져 가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잡것들이, 홧병에 피로까지 ,,,

 

 

 


1등! IP : bcd9eb41d03765f
분발하셔야 겠네요.
손맛이 아닌 몸 맛이 필요하셨을 텐데 노력이 부족하셨나
봅니다 다음을 기약하시며 쓸쓸히 퇴장 하셨나봅니다
비록 원하는 조과는 아닐지라도 고생하셨습니다
나는 왜 배가 아픈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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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f75bd0ebef534fb
아.
진짜.
우리는
기뻐해야 하나요?
슬퍼해야 하나요?
배아파 해야 하나요?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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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c86fadc2766a0fd
잡것들 한마리도 못보고 왔습니다
잡것들은 저한테로 보내시지요...
상주 중덕지로 착불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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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a83d83164869d5
에잇 진짜로..-,.-^
..
물돼지 채비를 가지고..
붕어를 더 많이 잡으시는..
..
으뜨케 하는검미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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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02f8b9bba7b2e4
레시피에 어분 배합률이 높은가요?


이짝은 어분 좀 넣으면 어김없이 거대 잉어가 다가오
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글루텐과 옥시기만 쓰고 있습니다.

여하튼 집어낚시의 달인으로 모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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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1419fac41013c0
역시 실력이 일천하시군요.
피* 님처럼 딱 원하는 것만 잡으셔야 진정한 고수... ㅎㅎ
손맛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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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3fafd6c75f3095
저 위의 두 사진은 인터넷에 한 20여년 떠도는 거 맞지요??
저는 어제 유료터에서 꽝 치고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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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f039582019f6d2
잡것들이 어저는 추웠는가 봅니다
6월되야 옷들벗고
돌아댕길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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